경남 창원시 사파동에 사는 박병운(61)씨는 지난해 10월 이웃의 권유로 지붕에 시간당 3㎾의 전기를 만들어내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창원시에서 설치비의 70%를 지원해줘 자기 돈은 480만원만 들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한 달에 6만원 정도 나오던 전기요금이 1만원 밑으로 뚝 떨어진 것이다. 박씨는 “...
제주도는 오일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려고 제주 전통문화 공연을 열기로 했다. 이 공연은 사단법인 제주소리 보존회(대표 고성옥) 주관으로 7일부터 제주시, 한림, 세화, 서귀포시, 대정, 고성, 표선 등 제주도내 7개 오일시장에서 6월까지 모두 12차례 열린다. 공연은 사물놀이, 무용, 설장구,...
제주시 회천동 폐기물처리장이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조성된다. 홍정기 환경부 정책총괄과장은 제주권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전략 설명회에서 “제주시 회천동 폐기물 매립장 20만3천㎡가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조성하는 데 적합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환경·에너지 타운 건설 추진방향과 관련해 현재 있는 ...
청소년들이 무심코 인터넷에 영화나 노래를 올렸다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경찰서에는 저작권자로부터 권한을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들이 저작권법 위반 사례를 적발해 형사 고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주북부경찰서의 경우 한달에 70~80건씩이 접수되고 ...
대금 연주단 여울림(단장 채광자)은 5일 저녁 7시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만파식적’이라는 주제로 초청 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에서 ‘원장현류 대금 산조’, ‘서용석류 대금 산조’ 등을 선보인다. 또 임국이 전남도립국악지도위원이 ‘허튼가락’ 연주에 맞춰 춤도 선사한다. 이날 무대에는 광주시립국악...
전북 전주 기전대학 이사회가 교직원들이 지지하는 유은옥 현 이사장의 해임안(<한겨레> 3월3일치 12면)을 충돌 속에 통과시켜 학내 갈등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전체 이사 8명 중에서 5명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해 지난 3일 열린 기전대학 이사회에서, 가수 윤형주씨 등 이상 5명은 애초 이사회 장소로 ...
국내 단감 최대 생산지인 경남 창원시에 단감 테마공원(조감도)이 들어선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경남 창원시 동읍 화양리 주남저수지 옆에 3만6000㎡ 규모의 ‘단감공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감공원은 모두 100억원을 들여 2013년 문을 열 예정이다. 100여종에 이르는 갖가지 감나무를 소개하는 식물...
울산의 첫 종합박물관인 울산시립박물관이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4일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안 시립박물관 터에서 박맹우 시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종규 한국박물관 100주년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립박물관...
◇ 어린이 항공사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항공사 체험교실은 부산시내 296개 전 초등학교 5·6학년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빼고 연말까지 매달 1차례 열려 공항시설 견학 및 승무원 체험 과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051)860-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