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미국의 바텔연구소가 국내 제약업체인 (주)유유와 손잡고 강원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에 합작 연구소인 아이에스에스(ISS)를 설립하고 23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아이에스에스사는 앞으로 복제의약품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과 제약분야 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전남대병원 피부과는 26,27일 전남 화순 도곡스파랜드에서 ‘제5회 아토피 피부염 학교’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초등학생과 부모들에게 예방과 관리를 위한 주거환경·식품·최신 치료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검사...
초대 이사장 선정을 놓고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4·3평화재단이 4·3관련 단체들이 불참한 채 결국 ‘관 주도’로 출범하게 됐다. 제주도는 이사장 선임 과정에서 초기에 개입했다가 슬그머니 발을 빼는 등 파행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특히 최근 국방부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요구를 비롯해 4·3 진실...
과거 육성회비 성격의 학교운영비가 중학생들의 학교계좌에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자 ‘강제 징수’를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23일 “9월 들어 대부분 중학교가 학생들의 스쿨뱅킹 계좌에서 자동이체(시엠에스)하는 방식으로 학교운영비를 징수하고 있다”며 “이는 불법 징수인 만큼 광주...
작가 문순태(68·전 광주대 교수)씨가 전남 담양군 남면 만월리 ‘문학의 집 생오지’에서 ‘소설 창작 대학’을 연다. 문씨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27일 개강돼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24개 강의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설 이론 강...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23일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해 홍순영 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등 공무원노조 간부들의 무더기 중징계를 요구했다. 도 감사위는 지난달 1일 제주도 및 제주시가 조사의뢰한 공무원 노조 활동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놓고 22일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홍 본부장 등 3명에게 중징계,...
영산대는 23일부터 해운대보건소와 함께 부산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비만 탈출을 돕기 위한 ‘몸짱 만들기 건강교실’을 연다. 11월11일까지 8주간 매주 두 차례 진행하는 이 건강교실은 학생들이 비만 탈출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3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
올해는 끝난 것으로 여겨지던 유해성 적조가 최근 경남을 중심으로 남해안 전역에 다시 확산되고 있다. 가을 들어서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바닷물 온도가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24~26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2일 현재 경남 거제시와 남해군~통영시 일대 바다에 적조경보, 통영...
경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학교 교육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며 정치권에 경고를 하고 나섰다. 경남 지역 16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경남교육연대는 22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특정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학교별 전교조 가입 현황, 전교조가 교장을 고발한 사례, 전교조 교사가 학교운영...
정부, 2020년까지 1450만명 설정도 목표치는 이미 1609만명 집계 과밀화 심화로 인구억제 계획 차질 정부가 수도권의 과도한 인구 집중을 막기 위해 2020년도까지 경기도 목표 인구로 1450만명을 설정했으나 경기도 의 목표 인구수가 이미 1609만명으로 목표치를 159만명 초과했다. 특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