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에서 22일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렸으나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출근 시간대 서울지역 교통량은 지난해 보다 감소폭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와 경기도에서는 사전에 홍보가 제대로 안돼 민원을 보러왔던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등 ‘공무원을 위한 차 없는...
주머니 비어도 놀 일은 많다. 음악, 캐릭터쇼와 유명 창작인의 강연까지 공짜 축제들이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잇따라 열린다. 24일부터~10월4일 서울 상암 디엠시는 콘텐츠 백화점이다.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에서는 뮤지컬 <캣츠>의 연출자 트레버 넌, <기동전사 건담>의 감독 도미노 요시유키,...
충북도민은 충북의 대표 문화 상징물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꼽았으며, 청주시민은 청주의 대표 경관으로 ‘가로수길’을 떠올렸다. 충북도가 최근 충북 문화발전 기초 자료로 쓰려고 도민 1669명에게 충북 대표 문화 상징물을 물었더니 38.5%가 직지를 꼽았다.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10.3%), 속리산(7....
이북도민연합회와 충북지역 새터민 50여명은 22일 충북도청에서 자매결연을 했다. 북한에 고향을 둔 이북도민 연합회원과 북한에서 이탈한 새터민 등이 형제자매가 됐다. 평안북도·평안남도 등 고향이 같은 이북도민과 새터민이 우선 결연했다. 청주에서 생활하는 새터민 김아무개(39·여)씨는 “낯선 땅이어서 적응...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시장 대책에도 불구하고 충남, 대전의 미분양 아파트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 실수요자들은 아파트 값이 더 내릴 것으로 보고 구매 시기를 늦추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7월 말 현재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1만7628가구로 지난해 말 1만3971가구에 비해 26.2%(3657가구)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시...
충남도는 22일 신청부터 승인까지 3년 이상 걸리던 산업단지 인·허가를 6개월 이내에 마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 공포했는데, 이는 정부의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
강원도는 도내 고교생 38명을 도지사가 장학생으로 추천하는 대학입학전형 대상으로 확정했다. 추천 대상자들은 도내 연세대(원주), 한림대, 관동대 등 3개 대학의 200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강원도지사 추천학생 자격으로 응시하게 된다. 추천대상 학생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에서 골고루 선정됐...
광주시가 예산조달·유치효과·시설확충 등 각론을 빠뜨린 채 유니버시아드 재도전을 선언해 ‘일방통행’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해 광주를 국제도시로 만들자는 광주시의회의 결의안, 단체 27곳의 성명, 지도층 100여명의 기고 등이 잇따랐다”며 “이런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 지역에서 고급 횟감인 ‘붉바리’ 치어(어린고기)를 대량생산해 방류한다.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제주대 및 탐라수산과 공동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등 주로 아열대성 지방의 해조류가 많은 암초에 서식하는 연안 정착성 어종이면서 고급 횟감 가운데 하나인 붉바리의 치어를 대량생...
제주도가 지역 최대 현안인 ‘제주 해군기지’의 명칭을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라고 붙이고, 각종 공문서에 이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런 도의 방침은 이미 정부가 확정한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반대여론 무마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도가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라는 명칭으로 사...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주변의 수많은 불법 민박업소가 경찰의 단속으로 된서리를 맞고 있다. 20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숙박업계는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대천해수욕장 주변 민박업소 때문에 영업에 타격을 입고 있다며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을 시에 제출하면서 경찰이 불법업소에 대해 손을 대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