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혐의로 구속된 이연수 경기 시흥시장에 대해 주민소환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자수가 4만5천여명을 넘었다. 이는 시흥시의 경우 주민소환 관련법상 전체 유권자 28만여명 중 15%인 4만1042명의 서명을 받아야한다는 주민소환투표의 법적 요건을 넘긴 것이어서 앞으로 결과가 주목된다. 경기 시흥지역 시민단체들로 ...
수백명의 현금카드를 복제해 거액을 인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19일 복제한 직불카드로 수억원의 현금을 인출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위반)로 전아무개(25)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 사이인 전 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9시께 칠곡군의 한 새마을금고 현금지급기에서...
여고생 1~5등급 비율 67%남학생보다 14.71% 높아 남녀공학 고교에서 여학생의 내신성적이 남학생보다 훨씬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인문계 남녀공학 고교 20곳(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 제외) 가운데 5개 구·군 각 1곳씩 5곳의 학생 5860명의 지난 1학기 내신성적을 조사했더니, 여...
속보=지방세를 대신 걷어주는 대가로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에 지급하는 징수보조금이 지역별로 12배가 넘게 차이 난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지방세법은 강남·북 자치구 간의 재정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며 “교부금을 산정할 때 징수 금액뿐만 아니라 징수 건수...
건강한 이성관과 성평등 의식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확대해온 남녀 공학 고교가 대학입시에서 불리하다 이유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인천시 교육청은 18일 “여학생들이 내신 성적이 우수해 대학입시에서 불리하다며 남학생들이 남녀 공학 고교를 기피하고 있어 새로 신설하는 학교는 단성 학교로 만들고 있다”고 ...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도민주 공모 운동에 불이 붙었다. 강원도는 18일 대기업이 아닌 지역주민의 손으로 만들고 가꾸어나갈 도민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창단을 위해 도와 18개 시·군, 각 사회단체들과 함께 ‘1도민 1주식 갖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2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이어서 일반인 접근이 어려웠던 대청호가 대전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대전시는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거쳐 대청호에 시민을 위한 물 사랑 환경교육용 선박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의 대청호 순시선(정원 45명)을 활용해 대청댐 옆 선착장에서 충북 문의 청남대 등 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