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민사4부(이정석 부장판사)는 최근 ‘전주시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사업’ 공사입찰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전주시를 상대로 낸 적격자 결정 무효확인 소송에서 ‘사업 적격자 선정은 무효’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전주시가 평가위원회 재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
제주도는 30일 오후 5시 제주시민회관에서 제주시 옛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시재생 시범사업 타당성 검토 및 지구지정 용역’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시범사업 용역은 기존 상권과 주거기능의 쇠퇴와 도심 공동화에 대해 문화·위락·업무 등의 복합시...
1971년 개통된 대구 수성구 성동 안심교∼경산시 경계의 왕복 6차선 도로 가운데 38필지 1만455㎡는 아직도 사유지다. 당시 공무원들이 사유지를 3.3㎡에 800원(현시세 90만원)씩 사들인 뒤 길을 내놓고 37년이 넘도록 대구시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등기 이전이 안된 터의 땅값은 시세로 30억원을...
농경지 520여㏊ 유실·침수 피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5일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00여㎜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3명이 다쳤으며 26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520여 ㏊가 유실.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경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봉화지역 강우량이 221....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의 대전 방문 저지와 관련해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은 광우병 대전시민대책회의는 “저지행위가 무죄임을 확신한다”며 출석 요구자 32명 전원이 24일부터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대책회의는 이날 경찰의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몸싸움이 있었으나 장관과 대화할 정도였으며...
충남교육청은 올해 일선 학교의 학교급식 시설 및 기구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본 예산과 추가경정예산에 모두 241억원을 편성했다. 도 교육청은 일선 48개 학교의 낡은 급식시설 개축 및 조리실 증축, 시설 리모델링 등에 178억원을, 502개교의 급식기구 교체 및 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