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30일 문을 여는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의 관할구역이 확정됐다. 경남경찰청은 21일 칠산·서부동, 진영읍, 장유·주촌·진례·한림면 등을 김해서부경찰서의 관할구역으로 정하고, 나머지 김해 지역은 김해경찰서가 김해중부경찰서로 이름을 바꿔 관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또 김정규 전 통영서장 등...
제주도가 국내 영리법인 병원 설립 추진의 정당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애초 제3의 기관에 맡겨 여론조사를 하겠다던 제주도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김창희 제주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에 여론조사와 관련해 백지위임을 하기 위...
광주시교육청은 21일 “내년에 수완·하남·진월·용두 등지 택지지구에 들어설 학교 13곳의 이름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교 3곳, 중학 1곳, 초등 9곳이다. 시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살릴 고유한 이름들을 공모해 두루 의견을 듣고 개교심의위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 요령은 시교육청 홈페이지(gen.go...
전북도가 추진해온 북한 라면공장 건립사업이 당분간 보류됐다. 전북도는 21일 도내 14개 시·군과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와 함께 추진해온 북한 라면 제조설비 지원사업을 국내외 여건이 성숙할 때까지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3박4일간 이송희 국제협력과장과 민간단체 대표가 북한을 ...
오는 10월28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람사르총회를 100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총회기간과 총회 전후에 열릴 각종 문화·환경 행사 일정이 확정됐다. 20일 경남도 람사르총회 준비기획단은, 총회 전에는 오는 25일부터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세계환경연극제 등 8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총회 기간에는 ...
상공회의소 등 울산의 140여개 단체가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꽃피우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3월 발족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추진협의회’(행울협)가 균형감각을 잃은 행보로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행울협은 18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과 5000여개의 협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하반기에 832억원 규모의 정부청사 건립공사와 7천억원 규모의 ‘첫 마을’ 2단계 공동주택 건축공사 등 모두 1조673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청사 1단계 1구역 건립공사는 조만간 조달청에 발주를 의뢰해 업체를 선정한 뒤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
춘천시는 2010년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강원도 경계~춘천시 신동면 김유정역에 이르는 18.9㎞ 폐철도 구간에 레일바이크, 꼬마열차, 테마공원, 생태하천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또 폐쇄 예정인 경강역, 백양리역, 강촌역, 김유정역 등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폐지 ...
대전시는 현재 2.8%인 자전거의 교통수단분담률을 올 연말까지 3%로 올리고, 2010년 5%, 2015년 10%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인구 100명당 자전거 보유율은 현재 32대에서 올 연말 35대, 2010년 40대, 2015년 50대가 될 전망으로, 자전거 수송 분담률이 5%가 되면 연간 23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