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전북교육감선거가 23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북지역 659개 투표소에서 사상 처음 직선제로 치러진다. 현 교육감인 최규호(60) 후보는 22일 유세를 통해 “인성 교육과 학력 신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실력 전북, 교육 전북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호소했다. 전 전주고 교장인 오근량(63) 후보는 “전...
강원지역 정보화마을의 농어촌체험 프로그램이 여름휴가 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강원도의 말을 들어보니 여름휴가가 시작된 7월 한 달간 도내 46개 정보화마을 방문을 예약한 체험객이 1만4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 달 동안 총 3억5천여만원에 이르는 짭짤한 농외소득이 창출될 ...
현대백화점 그룹이 서원학원 인수 추진에 나서자 학원 안팎에서 지지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서원학원이 재단을 넘길 뜻이 없다고 맞서면서 서원학원 정상화의 길이 꼬여가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이 지난 14일 서원학원 채권 일부 인수 계약을 하고 학원 인수 추진을 발표한 뒤 서원학원 안 서원대·운호고 등의 학생...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재환 부장판사)는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준섭(52) 충남 연기군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부분 징역 2년6월, 범인도피 부분 징역 6월을 각각 선고했다. 최 군수는 공직선거법 위반 부분 벌금 100만원, 범인도피 부분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군수직...
시 의원 정원이 10명인 경기 파주시 의회에 11명의 시의원이 등장했다. 경기 파주시 의회가 시 행정사무 감사에 나선 21일, 시 의회에 한나라당 비례 대표인 전미애(48·여) 의원과 최영실(46·여) 의원이 나란히 등원했다. 한나라당 비례 대표는 1명인데 이들 2명이 함께 나타나자 소동이 일어났다. 한나라당 소속으...
경기도~서울을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자도 이르면 9월부터 버스나 전철로 갈아탈 때 할인을 받는다. 광역버스 요금의 할인으로 인한 손실금 부담을 두고 4년째 옥신각신하던 서울시와 경기도가 광역버스 178개 노선 2449대에 대해 통합요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약 22만명...
경기 고양시가 경전철 노선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고양시는 21일 오후 3시 킨텍스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의 경량전철 건설·운영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전철의 노선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전철 노선이 지나는 마두동 건영빌라 4∼7단지와 단독주택단...
지난해 10~12월 의정비를 최고 80%나 올렸던 울산의 지방의원들이 보이고 있는 행태가 낯 뜨겁다. 올해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르면서 이전투구식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일부 의원들은 관공서에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를 납품한 후배한테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전체 의원이 8명인 동구...
‘침묵의 살인자’ 또는 ‘죽음의 먼지’로 불리는 석면공해 피해와 관련해 부산 지역 환경·노동단체들이 함께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민주노총 부산본부를 비롯한 관련 7개 단체는 21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회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