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는 누구든 24시간 자전거를 빌려탈 수 있는 공용자전거 ‘벨리브’를 타는 시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007년 7월부터 시내 곳곳에 벨리브 정류장이 마련돼 자전거가 대중교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도 ‘서울 자전거 특별구’로 지정된 ‘송파구와 자전거 명품도시 시범지역’에 뽑힌 광주시 광산...
충남도는 외자유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완구 충남지사가 13일(현지시간) 로스토프주 타가즈자동차공장에서 러시아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도인베스트(DI)그룹 미하일 파라마노프 회장과 6500억원(6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가 엘지디스플레이와 함께 외자 12...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효율화하려는 ‘차 없는 날’, ‘차 나누기’ 운동이 펼쳐진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청주시 차 없는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조례는 일 년 가운데 하루 만이라도 자가용 승용차를 타지 말자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충북 참여연대는 9월께 주민 발의, 의...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 생활협동조합과 총학생회는 15일 대학구내를 ‘광우병 안전지대’로 선포했다. 상지대는 이에 따라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더 폭넓게 허용되더라도 1만여명의 교수와 학생, 교직원이 이용하는 6개 구내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유전자변형식품(GMO) 표기...
경기도가 광교새도시에 공급될 아파트 물량 중 일부를 삼성 연구원들에게 특별 분양하기로 해 형평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9일 수원 경기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읍면동장 연찬회’에서 “경기도가 광교신도시를 짓는데 수원 삼성 연구원 1만6천여명에게 ...
서울시가 자연이나 주변 경관을 해친다며, 고층 아파트를 지으려는 움직임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성북동 3-38번지 일대 ‘성북 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면적 6만8339㎡로 용적률 198.99%, 건폐율 29.76%를 ...
정부의 일방적 공무원 감축 계획에 경남 지역 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조직 개편 지침’에 따라 830명 정도의 공무원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자 도와 지역 20개 시·군 공무원노조는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