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매점을 운영하는 대전지역 각급 학교가 운영자 선정방식을 ‘수의계약 등’에서 ‘경쟁입찰방식’으로 바꾸자 한 해 매점 사용료 수입이 4억7천여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대전시 교육청이 전교조 대전지부의 특별감사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60일간 대전시내 16개 학...
서울시가 앞으로 2010년까지 상수도 분야의 인력의 16.8%를 감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노조는 이를 두고 ‘물 분야 민영화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서울지역 수도사업소를 현재 11곳에서 8곳으로 줄이고, 전체 인원 2567명 가운데 432명을 3년 동안 단계적으로 축소하...
서울시가 지하철과 지하상가 여성 화장실 입구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많은 여성들이 지하철·지하상가 화장실을 밤에 이용할 때 위협을 느낀다고 밝혀 올해 안에 187곳의 화장실에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 지하철·지하상...
삼성물산, 대림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업체들이 대구에서 앞다퉈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있어 전세값 폭락이 우려된다. 지역부동산업계는 19일 “건설업체들이 어마어마한 은행빚을 견디다 못해 골육지책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대림건설은 ...
시민단체들이 지난달 9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 뒤 외유를 떠났던 지방의원들을 상대로 주민감사청구서를 내 결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민연대는 중구주민회 등과 함께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7일까지 6박 7일~10박 11일 일정으로 각자 180만~190만원을 보태 330만~400만원을 들여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를 둘러보고 온...
제주도와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한진 제주워터’라는 먹는 샘물 상표 사용을 놓고 벌이던 분쟁이 일단락됐다. 이를 두고 제주도가 사기업의 제주 먹는 샘물 시판을 막겠다는 강경한 태도에서 후퇴해 ‘제주워터’라는 상표만 쓰지 않으면 시판할 수 있는 길을 터주며 양보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제주도...
전북도와 전북 14개 시·군에서 초·중·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체험 국외연수에서 일부 경쟁률이 14대 1을 기록했다. 전북도는 국외연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초등 영어권(캐나다·호주·뉴질랜드) 일반 부문은 전주시 14.7 대 1(18명 모집에 265명 지원), 군산시 10.9 대 1(11명 모집에 120명 지원), 익산시 ...
영동고속도로 북쪽에 경기도 광주시와 강원도 원주시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올해 착공돼 2013년 완공된다. 정부는 19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민간 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2영동고속도로와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 등 6건,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중 광주~...
인권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인권 기본조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안진 전남대 로스쿨 공익인권법센터 교수는 최근 인권위 광주사무소와 5·18기념재단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광주시의 5·18 항쟁 관련 조례나 장애인·노인·중증장애인 관련 조례들은 인권 기본조례 제정...
경기도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교는 요즘 ‘바자회 개최’를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관내에 위치한 6~7개 학부모회가 앞 다퉈 바자회를 열기로 하면서 바자회의 형식과 불법성 여부를 싸고 학부모들끼리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한 학교는 학교축제와 바자회 안내 소책자에 학원 후원광고까지 실었다 책자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