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문을 연 인천 국제고가 올해 입시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전형을 신설하는 등 인천지역 5개 특목고의 내년 입시 전형이 확정됐다. 인천 영종도에 개교한 인천국제고(정원 125명)는 내신 등으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일반사회 특기자, 귀국자 등으로 선발하는 특별전형의 정원을 올해 70명과 55명에서 65명...
서울 지하철 사당역, 동대문운동장역 등 세 곳에서 운영되던 ‘상설 예술무대’가 올해에는 종로3가역, 선릉역, 종합운동장역, 뚝섬역 등 네 곳에서 추가로 운영된다. 또 내년 말까지 3호선 도곡역에 문화공연이나 영화 상영 등이 가능한 문화센터가 건립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이 같은 내용의 ...
전교조 광주·전남지부가 차등성과급 8억여원을 교육양극화 해소기금으로 지역사회에 내놓는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2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차등성과급 반납투쟁을 통해 모은 2억1천여만원 중 8800만원을 △결식학생 중식비 2600만원 △지역공부방 운영비 2100만원 △장애인 야학 지원비 500만원 △...
다른 장애학교서 함께 교육 전문적 관리 안돼학부모들, 통학버스 보조교사·리프트도 요구 특수학교에 다니던 지체장애인 학생이 하굣길에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전남지역에 지체장애 특수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5일 “순천 선혜학교에 다니던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소지연(...
전북 남원시는 다섯째 이상의 자녀를 낳으면 출산 장려금 1천만원씩을 주는 내용으로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원시는 또 둘째 아이는 100만원, 셋째는 200만원, 넷째는 4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아이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1년 전부터 남원에 실제 거주하는 ...
제주4·3연구소(소장 박찬식)는 25일 제주4·3사건을 ‘남로당 좌익 세력의 반란’이라고 규정한 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내용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고 “제주4·3사건을 왜곡하고 제주도민의 희생을 이념의 잣대로 재단하려는 작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4·3연구소는 이 성명에서 “제...
충남도는 2010년까지 지역 내 2400여 공중화장실을 여성과 장애인이 편리하게 쓰도록 모두 223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휴게소 화장실 등이 크게 개선됐으나 국도변과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은 아직도 열악하고 여성화장실이 크게 부족해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강원도가 관광지 및 스키장, 골프장 등 관광시설 투자자들에게 인·허가 기간을 크게 줄이겠다고 24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도에 ‘관광시설유치과’를 신설하고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그동안 관광시설 인·허가 업무가 여러 부서로 나뉘어져 있고 처리과정도 분산돼 있어 사업자가 반복적으로 해당 부서를 방문해왔다....
충북지역 장학회, 자치단체 등이 교육 사각 지대를 없애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보은지역 고교생들은 보은군민장학회의 도움으로 서울 종로학원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보은고·보은여고 등 고등학생 90명은 토·일요일마다 종로학원 국어·영어·수학 강사 6명을 보은고로 초청해 하루 5시간씩 특별...
서울시가 개고기 합법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해 개고기 합법화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서울에만 528개의 보신탕 집이 있는데도 현행법의 규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생 점검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에 관련 법률 개정안을...
도시계획국장이 구속되는 등 비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천시와 의회가 거액을 들여 시장실을 늘리고, 의회 건물을 리모델링하기로 해 시민단체들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인천시는 24일 “시장 접견실이 좁아 손님 접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접견실을 넓히면서 집무실, 비서실까지 리모델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