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청 새내기 공무원들이 다음달부터 ‘나머지 공부’를 하기로 했다. 증평군은 2003년 8월30일 괴산군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새내기 공무원을 큰 폭으로 임용해 지금은 전체 공무원 317명 가운데 76명(24%)이 경력 3년 이하다. 군은 이들 새내기 공무원들이 민원 처리, 기획 등의 일처리 능력이 숙련된 선배 ...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상임대표 김경희)는 19일 대전시교육청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명박 정부의 학교시장화 정책과 대전시교육청의 성적 제일주의 정책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해져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강원도가 개최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정부의 국고지원 공연예술행사 평가에서 음악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국고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를 위촉한 결과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총점 88.5점을 받아 음악분야 12개 사업 가운데 1위로 평...
충남도는 19일 지역균형위원회를 열어 올해부터 2012년까지 4개 분야 48개의 성장동력사업에 4792억원을 투입하는 ‘균형발전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균형발전 기본계획은 △문화관광(21개) 3373억원 △기반시설 확충(9개) 421억원 △지역특화(12개) 860억원 △생산유통(6개) 138억원 등이며, ...
4년 넘게 끌어온 육군 제39사단 이전 문제가 가닥을 잡고 본궤도에 올랐다. 육군 제39사단과 경남 창원시, 함안군은 19일 ‘39사단 부대 이전 합의각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가 함안군에 부대 이전을 위한 터 510만여㎡와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현재 창원에 있는 39사단은 기존 터 130만여㎡와 ...
해마다 대학 등록금 인상을 둘러싸고 대학과 학생회 쪽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생 대다수가 등록금 문제의 해결책으로 가계소득이나 물가인상에 근거한 등록금 상한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명박 정부 들어서 사교육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1세기 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선박블록 운송작업이 중단돼 선박용 블럭업체들의 물류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불산단에서 대형 구조물을 운송하는 영업용 특수차량 35대 가운데 13대는 지난 17일부터 사흘째 운행을 중단했다. 이들은 “트랜스포터도 차량으로 등록해주거나 한시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해 ...
‘국가보안법 폐지와 김형근 교사 석방을 위한 전북대책위’는 19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형근(49·군산ㄷ고) 교사의 석방을 촉구했다. 50여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대책위는 “공안 당국의 과도한 탄압은 그동안 만들어 온 평화·통일의 시대를 대결·반...
제주도가 지난 수년 동안 시민·종교단체들의 반발에 부딪쳐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관광객 전용 카지노 시설을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카오 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최근 카지노산업을 두고 여러 의견이 분출되고 있어 관광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제주도로서는 결...
제주시 도로변의 야간 소음이 환경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은 19일 제주시 일도2동 한마음병원과 연동 신제주초등학교, 일도2동 노동사무소 동쪽, 중앙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분기별 생활소음을 조사한 결과 밤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의 병원·학교 주변 일반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