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과 광주 광산 일원에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검토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8일 “광주 첨단산단과 영암 대불산단의 분양이 끝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가 맞닿은 지역에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이용섭 건교부 장관,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재현 ...
하루가 다르게 기름값이 치솟아 ‘기름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농민들은 기름값 걱정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전남 강진군 강진읍 김아무개(43)씨는 지난달 20일 아침 ㄱ예식장 앞에 주차해 뒀던 5t 화물차의 계기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씨는 절반 정도 남아있던 기름이 감쪽같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허탈했다...
태안 기름 유출사고 뒤 타르가 덮친 전남 지역에서 김과 회 등 수산물의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떨어지는 간접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전남도는 8일 서남해안에 타르 덩어리가 밀려들면서 김 양식장을 비롯한 2만2천여㏊의 직접피해와 지역 수산물의 소비가 줄어드는 간접피해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도가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9일 치러진 청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정한태 군수의 선거운동 자금책으로 활동했던 정아무개(58·청도군 화양읍)씨를 8일 최고 5억원의 보상금을 걸고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정씨는 재선거 운동기간에 선거구 주민 16명에게 현금 4천여만원을 제공하며 정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는 등 불법선...
충주 탄금중학교 여교사 성희롱 다툼이 법정으로 옮겨지게 됐다. 전교조 충북지부 등 충북지역 30여곳의 시민단체로 이뤄진 ‘탄금중 사태 해결을 위한 충북공대위’는 7일 “성희롱 피해자 ㄱ교사가 가해자인 이아무개 전 교장과 도 교육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ㄱ교사는 이날 이 전 교장과 ...
“논두렁 태울 때는 꼭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강원도 소방본부는 7일 “올부터 화재조례가 시행돼 소방당국에 알리지 않고 논두렁 밭두렁 등을 태우다 화재로 오인해 소방차가 출동하면 2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고 밝혔다. 이런 과태료 징수는 소방차가 오인 출동하면 기름값 등의 비용이 낭비되고 실제 화재 발...
대전시는 서구 갈마동, 대덕구 법동, 중구 문화동 등 3곳에 영·유아 보육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마련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운영에 들어간 보육지원센터는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기 힘든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영·유아 보육의 사각지대 해소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를 위해...
대전시는 7일 기름 유출 사고 발생 한 달째인 이날부터 2차 태안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자원봉사를 신청한 시민 45명을 투입하는 등 오는 2월 1일까지 하루 120명씩 26일 동안 모두 3000여명의 방제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태안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가...
충남 태안 원유유출 해경 방제대책본부는 7일 해안의 오염도와 지형적 특성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해안오염지도’를 공개하고, 태안반도에 대한 맞춤식 방제에 들어갔다. 해안오염지도는 해상 응급방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해안에 대한 본격 방제를 위한 조처로, 방제 전문가들이 태안반도 일대를 실사...
‘경기도의 역사적 기원은 어떻게 될까?’ 기록에 의하면 1018년 고려 현종 9년 때 왕도인 개성 외곽지역의 경현과 기현을 묶어 ‘경기’라는 명칭으로 행정 조직을 짠 것으로 되어 있다. 경기도가 경기라는 명칭이 세상에 나온 지 1000년이 되는 2018년을 기념해 ‘경기 1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
안상수 인천시장 동생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인천시가 선정한 명품음식점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7일 “인천시가 시장, 인천시의회 의장단과 동생이거나 친분관계에 있는 음식점을 명품음식점으로 선정해 특혜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이날 보도자료...
이제 부산에서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영화 자료와 시나리오 원문의 열람이 가능해졌다. 한국영상자료원은 8일 오후 시네마테크 부산(원장 허문영)에 부산분원을 설치해 개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 부산분원은 시네마테크 부산이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한국영상자료원 ...
경남 고성군이 전체 농지 7천ha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기로 했다. 고성군은 2012년까지 자연순환농업을 완성하기 위해, 사업 첫해인 올해를 ‘생명환경농업 기반 조성의 해’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순환농업’은 농작물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땅심을 살려 무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