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대북 교류·협력사업이 문화 관광 및 공동방역사업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르면 올해 안에 남·북한간에 휴전선 접경지역에서의 말라리아 공동 방역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4일 “지난해 연말 북쪽 민화협 관계자들과 만나 올해 대북 교류협력사업으로 12개 사안을 제안했고 북쪽은 2개 사안을 서로 제...
전북 전주시는 조선시대 태조어진 봉안행렬(반차도)을 닥 인형으로 재현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반차도는 궁중의 각종 행사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반차는 의식에서 문무백관이 늘어서는 차례를 말한다. 늘어선 관원들의 정확한 배치상이 풍속적인 성격을 띤 기록화...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전남 신안군 임자면 도찬리 김기만(45)씨는 30㏊의 김 양식장 일부에 타르가 붙어 있는 것을 4일 확인했다. 김씨는 “김을 수확할 시기인데, 타르가 유입됐다는 것이 알려져 소비자들이 김을 사먹겠느냐”며 “태안에서 250여㎞ 떨어진 곳까지 타르 덩어리들이 몰려 올 것으로는 ...
울산에서 일부 대기업들이 호황에 힘입어 많게는 900%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고의 칼바람에 떨고 있다. 노사가 추가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마찰을 빚었던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액보다 크게 늘어나 387%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
경북도가 북한 개성시에 ‘신경북형 키 낮은 사과원’을 조성한다. 도는 북한과 농업분야 교류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서로의 강점을 살린 통일농업의 모델을 만들기로 하고 1단계로 개성에 키 낮은 사과원 조성하기로 했다. 도가 구상하고 있는 개성 키 낮은 사과원은 3㏊ 정도의 규모로, 대구·경북능금농협과 농민단...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등에 20년 장기 주거를 보장하는 장기전세주택 765가구가 오는 7일부터 공급된다. 공급 주택은 △은평뉴타운 1지구 전용면적 59㎡(전세 보증금 9799만원) 409가구, 84㎡(1억2630만원) 251가구 △송파구 장지 4단지 59㎡(1억1109만원) 75가구와 재건축 단지인 △성동구 용답동 와이엠프라젠의 45㎡(...
경기 화성시가 충남도와 경기도를 잇는 황해경제자유구역에서 향남지구 일대 574만㎡를 빼줄 것을 2차례 요구했으나, 경기도가 이를 거부해 시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주민이 반대하면 해당 지역을 빼주겠다”고 주민들에게 말해놓고도 해당 지역을 포함시키자 주민들은 3일 경...
도시재개발에 반발한 주민이 구청장실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3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시 남구 숭의동 인천 남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대화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던 이아무개(55)씨가 갑자기 “청장님 도와주세요. 힘없는 사람들 좀 도와주세요”라고 외친 뒤...
행정자치부의 의정비 인하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회만 의정비 인가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난달 27일 의정비 인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은 경기도, 경기 동두천, 충북 충주·제천·옥천·괴산 등 6개 지자체에 대해 △교부세감액 △행자부 주관 국고보조사업 공모 때 감점 △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