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앞바다 원유유출사고 자원봉사자들이 ‘꽃게 훈장’을 받는다. 충남도는 3일 태안에서 기름띠 제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충남 도민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자원봉사자증’을 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증은 서해의 특산물인 꽃게 모양이며 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도 서해안...
“가난하지만 실력만 있으면 대학에 갈 수 있어요” 강원도가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지사 추천 대학 입학 전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는 3일 올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도지사 추천으로 도내 저소득층 고교생 자녀 14명이 도내 3개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2년 동안 등록...
정부가 올해 제주지역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주지역 10대 공약 가운데 제2공항 건설을 가장 구체적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어,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도와 강창일·김재윤 국회의원은 3일 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로 인한 타르 찌꺼기가 전남 무안·신안·진도에서 발견된 뒤 제주 추자도 해안가까지 퍼져 제주해경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해경과 추자면사무소는 2일 오후 늦게 톳을 채취하던 추자도 주민의 신고로 제주해경과 추자면사무소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르 찌꺼기와 뒤섞인 감태 등 해조류 40...
전북민항인 이스타항공은 3일 “취항을 위해 전북도 및 군산시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항공기 도입 리스계약을 마무리하면, 이르면 8월께 운항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중국 지역항공의 선두인 춘추항공공사에서도 이스타항공과의 합작투자와 공동운항을 협의할 의향...
조선대 법인(이사장 직무대행 이영천)은 3일 교육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정이사 후보 10명의 명단 등 ‘조선대 정상화 방안’을 제출했다. 정이사 9명 가운데 2명은 당연직으로 전호종 총장과 신흥수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추천됐다. 복수 추천된 8명의 정이사 후보는 김무영(51) 목포기독병원 치과원장, 김용억(54...
본격적인 추위 때문에 집밖으로 나가기가 꺼려지는 때다. 하지만 방학을 맞은 아이들 손 잡고 한강변을 찾으면 나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 고덕수변생태 공원은 매주 토요일 새 전문 사진작가이자 <새들의 비밀>의 저자인 서정화씨의 설명과 함께 새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공원...
경기도가 43억원을 들여 도내 108곳의 환승 거점 버스정류소를 경기도의 전통적인 멋과 기능이 담긴 버스정류소로 공공디자인하기로 했다. 그러나 새로 바뀔 버스정류소에 쓰일 떡살 무늬 문양이 경기도의 대표적인 정체성과는 거리가 먼데다 유리로 이뤄진 버스 정류소 대합실 안정성 등 각종 문제점을 묵살한 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