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가운데 일부 노선의 운행 구간이 달라진다. 서울시는 8일 “지난달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 심의를 거쳐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했다”며 “변경 3건, 단축 5건, 통합 2건 등 모두 10개 노선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바뀐 노선은 오는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나 140·471번 노선의 ...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정정소동을 빚은 인천시교청은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한 결재선에 있는 시교육청의 고위·중간 간부들이 모두 외유 중이었던 것으로 8일 밝혀졌다. 나 교육감은 원어민교사 모집 및 인천 영어교사 미국 연수 등에 관한 업무 협의차 교원인사과장과 중등교육과장 등 4명의 간부 등과 함께 9박10일 ...
겨울방학을 맞아 고향에 온 대학생들이 기초학습이 뒤떨어지거나 공부할 시기를 놓친 운동선수들을 가르치고 나섰다. 울산시교육청은 8일 고교 운동선수들의 학습 동기를 북돋우고 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지역 출신 대학생 19명이 지역 고교 15곳 운동선수 166명의 학습을 지도하는 ‘운동선수 학력 ...
경북 청송군이 이명박 당선인의 17대 할아버지의 재실을 단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청송군은 8일 “이 재실을 이 당선인의 고향인 포항 덕실마을처럼 관광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과연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또 재실이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아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희박해 청...
부산시와 경남도가 앞다퉈 경부대운하 계획과 연계한 전담기구 구성 등을 서두르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부산 경제중흥을 위한 10대 비전사업 전담 기구인 전략비전추진본부를 발족하면서 이 기구에서 대운하의 낙동강 기종점이 될 강서 지역의 첨단 운하·물류·산업도시 조성과 북항 재개발 및 남...
대전에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인 근로사업장’이 세워진다. 대전시는 대덕구 문평동 제3산업단지 안 도로관리직영사업장 9683㎡의 터에 내년 말까지 5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 건축면적 3310㎡ 규모의 ‘장애인 근로사업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설계를 하고 ...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변에 5천억원을 들여 입체교차로를 설치하고 녹지를 조성하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이 올부터 본격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오는 4월까지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5월 중에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교통부가 2...
강원도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 등 외국으로 수학여행 가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도내 유명 수학여행지 경기가 침체하자 수학여행 유치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도는 이을 위해 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 경기도 안양·과천, 경북지역 교장단 등을 초청해 설악산 등 수학여행지에 대한 관광설명회에 들어갔다. 지...
“말을 낳으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라.” “그래, 이젠 말이 제주의 성장동력산업이다!” ‘말의 고장’ 제주도가 말의 역사·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8일 말 관련 학계 및 연구소, 업계 등과 공동으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77억8900만원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