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과학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5회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가 12월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0개국에서 출전학생 360명 등 700여명이 참가해, ...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다녀온 공무원들이 입방아에 올랐다. 전국에서 모여든 민간단체 회원들과 기업체 직원, 초·중고교생, 대학생 등이 쌈짓돈을 모아 태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지만 공무원들은 3만~9만원의 출장비까지 받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5만원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았다. ...
행·의정감시연대는 광주, 전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의 2007년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의정비 산정과정이 대부분 ‘주먹구구식’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와 22개 자치단체 대부분이 의정비심의위 위원들이 적어낸 인상 금액이나 인상률을 산술평균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전남도는 위원들이 ...
전북 전주시 효자동 ㄱ병원은 하루에 서너 건 수술을 한다. 이 병원은 응급환자가 아닌 일반환자 수술을 위해 하루 7~8유닛(혈액성분에 따라 1개당 240~400㏄)의 혈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혈액을 공급하는 전북혈액원의 혈액재고가 부족해 하루 1~2유닛 정도만 받아오거나, 아예 공급받지 못하는 날도 있다. 이 때문에 ...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2100년에는 한반도 전체 면적의 1.2%인 서울 면적의 1.4배가 물에 잠겨 125만명의 생활터전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7일 ‘해양조사 5개년 기본계획’에서 이렇게 전망하고 “해수면 상승에 대한 과학적 정보 생산을 위해 국가 수직기준면 감시망 구축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최근 과거사 관련 위원회 폐지를 검토하자 제주지역 4·3관련 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4일 행정자치부 업무보고에서 국정과제위원회 12개와 과거사 관련 위원회 14개를 우선적으로 폐지 검토키로 한 행자부의 보고내용을 적극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오 ...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현실화해 직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5% 인상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올해 보건복지부의 권고안에 따라 전년대비 6% 인상하기로 했으며 노인.장애인.여성 등 시설별로 차등을 두었던 복지수당도 5년 미만의 경우 월 24만원,...
서울시는 그동안 폐기 처분하던 각종 공사장 발생 암석을 공개 매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사장 발생 암석을 일반적으로 폐기 처분해 왔으나 이를 실수요자에게 공개 매각해 수입을 창출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2006년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
서울시는 오는 16-31일 자동차세 납부기간에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 소유주는 나머지 자동차세 90%에서 5%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자동차세 선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전 선납자의 경우 송부받은 고지서로 은행이나 인터넷 납부를 하면 ...
서울 구로구 청사 옥상에는 추위를 피하면서도 잠깐 전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민원인들이 업무를 처리하면서 대기 시간 동안 편히 쉴 수 있어 매일 20~30명이 다녀간다. 최근 서울 시내 구청사가 주민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친근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청사의...
통폐합되는 우리 동네 동주민센터(옛 동사무소)에는 무엇이 들어설까?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119개 동 이상을 통폐합하겠다고 지난해 밝혔다. 이미 2007년 35개 동의 통폐합 계획을 확정했고, 올해 말까지 84개 동 이상을 통폐합해 119개 동 이상을 줄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폐지되는 동주민센터 시설에는 보육시설,...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영종지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컨벤시아와 송도국제학교가 상반기 중 준공되는 것을 비롯해 각종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추진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송도국제업무단지...
서울시내 주요 도로 가운데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 삼성동 경기고 앞 영동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1달 동안 무인카메라를 이용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한 결과, 전체 34곳에서 모두 6만5923건이 적발된 가운데 최다 적발 지역은 6457건을 기록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