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은 2일 고려대와 카이스트를 각각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를 위한 우선협상대상 대학과 대학원 1순위로 정했다고 밝혔다. 대전 한남대는 대학 2순위에 올랐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최근 행정도시유치대학평가위원회가 이들 대학과 배재대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
제주도가 조건불리지역 직불사업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도는 2일 한-미자유무역협정 등에 따른 농업부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농가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전을 꾀하는 차원에서 2004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 조건불리지역 직불제사업의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사업은 영농조건이 좋지...
제주도가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에 먹는 샘물을 허가 목적 이외로 위법·부당하게 유통했다고 주장하자, 한국공항이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공항 제주사업본부는 2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공항이 먹는 샘물인 ‘제주광천수’와 관련해 달마다 제주도에 사용량과 사용처를 보고했고, 이에 대해 아무...
제주도는 오는 8일부터 서울 신림1동 재래시장 안에 제주특산품 전문매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지역 공동상표인 ‘제주마씸’(대표 한상용)과 서울시 시장경영자협회(대표 진병호)는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맺어 제주마씸쪽이 돼지고기와 수산물, 한라봉 등 제주지역 우수제품 40여가지를 선별·납품하고, ...
제주도 동부지역 등 제주지역 해안가 지하에 있는 ‘용암해수’를 산업화하려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2일 바닷물이 현무암층을 통해 자연적으로 여과되면서 생성된 용암해수를 산업화하기 위해 5개팀으로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이름을 붙인 이른바 ‘용암해수’는 ...
지난 80년대 중반 고래잡이 금지 조치로 쇠락의 길을 걸었던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이 최근 고래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아파트와 비즈니스 센터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는 등 부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일 울산 남구청에 따르면 최근 부산의 모 건설업체가 장생포 고래박물관 인근에 15층 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공무원을 일선에서 배제시켜 자성토록 한 울산시의 최근 인사쇄신책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 부산진구청도 2일 일을 하지 않으면서 직장 분위기만 흩트리는 '부적격 공무원'을 퇴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진구청은 우선 '부적격 공무원'으로 ▲함...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일대에 국립영산강고고학박물관이 건립된다. 전남도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국립영산강고고학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일대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평가위원 5명은 지난달 30일 현지 실사를 한 뒤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야미산 자락 8만2천여㎡을 ...
올해 광주지역 인문고 신입생 배정에서 운암·문흥·일곡 등지 학생 2500여명이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먼거리에 배정돼 통학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인문고 41곳에 신입생을 선 지원 40%, 후 배정 60% 방식으로 배정한 결과 1만5805명 가운데 16.1%인 2556명이 구간 경계를 넘어 멀리 떨어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