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자녀 출산을 축하합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셋째 자녀 출산장려금' 제도의 첫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장려금을 전달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1일 울산 보람병원에서 셋째 아이를 낳고 입원 조리중인 북구 명촌동 이모(40). 임모(38.여)씨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직접 ...
울산 남구 성암쓰레기매립장에서 근무하는 노상봉(48)씨는 지난 30일 오전 10시께 매립장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재활용과 매립용으로 제대로 분리됐는지를 점검하다 한 쓰레기봉투에서 지갑을 발견했다. 호기심에 지갑을 열어본 그는 깜짝 놀랐다. 지갑엔 1000만원권 1장, 500만원권 1장, 100만원권 4장, 10만원권 ...
대전지법 행정부(재판장 신귀섭)는 31일 전교조 대전시지부가 대전지역 사립학교 법인 2곳을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립학교 법인은 국가 재정지원 등을 받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권이 있으며 법인 회계와 학교 회계의 연관성이 깊고 국가가 학교법인을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이 오는 7월 착공될 예정인 가운데 주변지역 주민들이 “규제가 심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충남 공주시와 연기군, 충북 청원군 주민 800여명은 31일 행정중심도시 건설청 앞에서 “행정도시 주변지역 규제철폐 및 장묘단지를 이전하라”고 규탄대회를 열었다. ...
충북대학교의 등록금 인상을 놓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다. 충북대는 지난 30일 학부 9.4%, 대학원 12.4% 등 등록금 인상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학은 “대학 재정이 대학 경쟁력의 관건이고, 질 높은 교육 운영과 명문 대학으로 살아남으려고 기성회비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학 ...
속보=경기 안산시 승림카본금속㈜의 직장폐쇄에 맞서 50여일째 이 회사 노조원들이 노숙시위(<한겨레> 19일치 10면 참조)를 벌이는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 경기지부 소속 15개 사업장 노조가 31일 오후 연대파업에 들어갔다. 경기지부 소속 15개 중소사업장 3천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연대파업에 들어간 ...
홈플러스 운영업체인 삼성테스코㈜가 전주시의 개점 허가가 늦어지자 전북도에 낸 행정심판(<한겨레> 1월3일치 10면)이 각하됐다. 전북도는 행정심판위에서 삼성테스코 쪽이 제기한 ‘건축물 사용승인신청 반려처분 취소 및 사용승인 이행청구’를 심의해 “전주시가 삼성테스코 쪽에 보완을 다시 요구한 상태여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31일 버스부문 주야간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재협상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노사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회사와 노조간 단체협상 내용에 준해 이른 시일 안에 2교대 근무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는 주야간 10시간 근무제 도입에 양쪽이 사실상 합의한 것을 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