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안 사고 물려 받아요.” 비싼 교복값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지역 고교들에서 교복 물려주기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 예산 덕산고는 9일 졸업식장에서 3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기념해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주는 행사를 열었다. 학생회장 김윤호(19)군은 “체형이 비슷한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
충북 진천군 주민들이 황금박쥐(학명 붉은 박쥐·천연기념물 452호)보호에 나선다. 지난달 진천군 진천읍 금암리 한 폐 금광에서 황금박쥐 27마리와 관 박쥐 5마리 등이 서식하는 것을 발견한 피진호(52)이장 등 마을 주민 57명과 (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진천군지부 유창현(47)지부장 등 회원 44명은 10일 오전 11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2014년 겨울올림픽 후보도시인 강원도 평창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현지실사에 대비해 최종 리허설에 돌입했다. 리허설은 9일~12일까지 3박4일 동안 평창군의 용평리조트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현지실사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일에는 12개 주제에 대한 프리젠테이...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동구매를 통해 아파트 분양값을 내린 거래가 처음 성사됐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 대구도시정비사업단은 대구 수성구 지역에 들어서는 ㅇ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구매자를 모집해 최초 분양값보다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시공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
충남 천안의 한 농촌 마을에서 놀러 나갔던 초등학생이 개에 물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충남 천안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께 충남 천안시 풍세면 남관리의 한 마을 인근 논두렁에서 초등학생 A군(7)이 개에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이날 오후 5시께 자전거를 타고 놀러 나갔다...
해군본부 제주해군기지사업준비단(단장 강승식 대령)이 오는 12일부터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1리를 대상으로 기지 건설의 적합성을 확인하려는 기초조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사업준비단은 이날 “이번 조사는 지난달 18일에 해군본부에 보낸 위미1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제주도청에도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고 ...
최근 공원 명칭 변경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경남 합천군 합천읍 황강변 일해공원(옛 새천년 생명의 숲)에서 5·18 사진전이 열린다.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와 어린이신문 〈굴렁쇠〉는 “일해공원 이름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하룻동안 5·18광주학살 사진 4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현대...
제주도는 녹차를 소득 작물로 개발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녹차산업 발전기획단을 출범시켰다. 제주도 녹차산업 발전기획단(위원장 차우진 제주도 농축산국장)은 9일 녹차재배 선도농가와 도의회, 학계, 산업체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으로 △생산 △가공·유통 마케팅 △정책개발 등 3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
경기 광주시가 대형 상수도관이 묻힌 지역에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주는 통에 아파트 옹벽 등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상수관이 파열됐다. 이에 따라 주변 1만여 가구의 주민들이 사흘째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고통을 겪고 있다. 8일 광주시는 송정동 광주정수장에서 초월읍 초월배수지로 연결되는 직경 80㎝ 송수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