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의 거품을 걷어내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해주기 위한 시민운동이 시작됐다. 부산경실련은 7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값 거품빼기 부산시민행동을 선언하고, 부산시에 3대 부동산 정책을 제시했다. 경실련은 선언문에서 “부산시민행동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내집 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위·위원장 송기인)는 7일 전국 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실위는 이날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유족 및 관련자 증언과 제보를 접수했다. 진실위에 접수된 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은 모두 330건으로 민간인 집단희생 ...
백두대간을 통과해 강원도 태백시와 삼척시를 잇는 영동선 철도 이설 구간 중 국내에서 가장 긴 솔안터널(16.2㎞)이 7일 관통됐다. 솔안터널은 태백 동백산에서 해발 1117m 태백 연화산 아래를 한바퀴 돌아 삼척 도계역으로 연결돼, 착공 5년6개월 만에 관통됐다. 연인원 15만명과 중장비 6만여대가 투입돼 15t 덤...
강원도는 되풀이되는 대형 산림수해에 대비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총 4789억원을 들여 산림피해 방지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방댐은 현재 725개소에서 1127개소로 늘어나고 임도정비사업도 현재 998㎞ 구간에서 1630㎞ 구간으로 크게 확대된다. 강원도는 또 속성수 위주의 침엽수를 재해에 강...
대전시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낮아, 노선변경이나 건설시기 조정 등의 대안이 없는 한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 ◇도시철도 2호선=사업비 1조5204억원을 들여 서구 관저동~서대전 네거리~오정 네거리~한국과학기술원~관저동을 경유하는 30.8㎞의 순환선으로, 비용을 줄...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한 영어체험마을 조성계획을 백지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영어체험마을 조성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제안서를 낸 충남대와 한남대 등 2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으나 이들 사업자의 조성 계획, 재정계획 등의 제안서 내용이 미흡하다고 ...
서울시내 빈민들이 거주하는 비닐하우스촌에 화재경보기를 달기로 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7일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가구별로 개당 2~5만원의 화재경보기를 달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재경보기는 불이 나면 연기를 감지해 대피 경고음을 울려주는 장치다. 서울에는 43곳의 비닐하우스촌이 강남, 서초, 송파, 강...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 자문기관인 이코머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세운상가 개발계획이 종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신중히 검토해달라는 권고문을 지난 9월 서울시에 보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종묘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서울시 도심상권부활반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코머스는 ...
인천시가 대형 공사 입찰과정에서 애초 시가 선정했던 심의위원이 부적격자라며 1·2위 업체를 변경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이상한 입찰’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인천시와 ㄷ건설 등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830억원을 들여 가좌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20일 업체 선정을 위한 설계심의를 ...
제주도가 중화권 기업들의 인센티브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는 7일 중국 건강식품 판매회사인 리씬그룹 인센티브 관광단 200여명이 오는 11일부터 4박5일 동안 제주에서 각종 그룹별 회의 및 제주 관광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내년 3월에는 대만의 닛산자동차 사원 600여명이 회사의 모범 사원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