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용도 불분명” 비판 광주시가 연말이 임박했는데도 추경예산에 쓰임이 애매한 업무추진비 1억5천만원을 편성해 의원과 시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13일 올 2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시책업무추진비 1억5천만원이 반영됐다며 부적절한 예산편성을 지적했다. 반영된 업무추진...
‘나랏님도 못 구한다는 가난을 우리가 구해 보겠다’는 마이크로 크레딧(소액금융대출) 운동이 서울과 경남 창원에 이어 대구서도 시작된다. 대구경북 마이크로 크레딧 준비모임은 내년 2월 법인 발족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설립운동에 돌입해 14일 오후 7시에는 경북대에서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운영위원장을 ...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김보한(35)씨는 2년동안 사귀어 온 여자 친구에게 색다른 프러포즈를 궁리했지만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우연히 알게 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181번지 ‘노란우체통’을 최근 찾았다. 연인과 노란우체통을 찾은 김씨는 이곳에서 서로 주고 받은 편지를 보관하고 또 자신의 프러포즈를 ...
김상섭(39·회사원)씨는 오는 30일쯤 입주할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새 아파트를 최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그는 입주를 앞두고 사전 점검을 해달라는 건설회사 쪽의 연락을 받고 현장을 방문했지만 아파트 코앞에 엘피지 충전소가 들어서있고, 아직 진입로도 닦아놓지 않아 건설회사에 거세게 항의했다. 김씨는 “2년...
5·18 민주화운동을 소개하는 초·중학생용 인정도서가 처음으로 편찬된다. 5·18기념재단은 13일 5·18을 공교육의 현장에서 알리고 사업의 하나로 초등용과 중학용 5·18 인정도서을 만들기로 하고 기획과 집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집필에는 광주시·전남도 교육청이 추천한 교사와 전문가 12명이 참여했다. 현재 ...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성탄절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15일 오후 1시30분 전주시 송천정보통신학교에서 연다. 무료 공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페루의 거리악사 라파엘 몰리나와 마이머 최경식이 함께 한다. 라파엘 몰리나는 혼자서 안데스 전통관악기 등 여러 악기를 다루며 경쾌하...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가 숯으로 물을 여과하는 새 정수장을 짓겠다고 13일 밝혔다. 라진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1970년대 시설인 영등포정수장을 철거한 뒤 고도 정수처리 시설과 막여과 시스템을 갖춘 새 정수장을 짓는다”며 “수돗물 냄새의 원인인 염소 등 소독약 냄새가 상당히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고도 정수처...
김문수 경기지사가 도 산하 28개 기관장들을 바꾸면서 이른바 ‘손학규 사단’의 주요 공신들이 퇴출돼 ‘찬밥’ 신세가 되고 공모제에 의한 전문가 그룹이 새로 뜨고 있다. 경기도는 13일 “임도빈 세계도자기엑스포 대표이사의 사표를 받았고 14일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한다”고 밝혔다. 또 박해진 경기...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둘로 나뉘었던 충북 옥천군 군북면이 20여년만에 한 데 묶이는 것이 추진된다. 옥천군은 13일 “2010년까지 110여억원을 들여 군북면 이평~석호리를 잇는 300m의 다리와 2㎞의 접속 도로를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건설교통부, 수자원공사 등과 협의해 예산을 마련한 뒤 2008년께부터 공...
남과 북의 인삼조합과 회사가 북한에 인삼가공 합영회사를 세운다. ‘통일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이경훈)은 이달 안에 평양에서 광명성총회사와 합영회사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충남도가 13일 밝혔다. 통일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은 충남 금산지역 인삼재배 농가 및 인삼 가공업자들로 꾸려져 ...
충남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 300만평에 들어설 충남도청 소재 새도시의 밑그림이 13일 나왔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충남도 의뢰를 받고 만든 기본구상안을 보면, 새도시에는 도청 및 유관기관, 지원기관, 대학, 종합병원이 들어서고 주거단지와 정보기술(IT) 및 생명공학기술(BT) 산업단지, 산학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