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27일 오전 10시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교 60돌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원불교사상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인도·독일 등 국내외 저명학자를 초청해 ‘개벽시대 생명 평화의 길’을 주제로 원광대 건학이념 등을 살펴본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현대 한...
전남도가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사용 지원 예산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범 운영 등 보완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25일 ‘전남도 학교급식지원심의회’를 열어 내년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75억원이 늘어난 362억원(도비 109억원, 시·군비 253억원)으로 확정...
땅값상승 등 부지 조성원가 상승으로 부산지역 산업용지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산시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산하 산업.물류용지 이용실태 조사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에 따라 367만평의 산업용지가 추가로 필요하지만 땅값상승 등으로 적정가격 공급...
서울시가 지하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스크린 도어 설치에 나섰지만 정작 사고 다발 지하철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감에서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지난 200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내 지하철에서 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한 역 가운데 스크...
오는 2008년초 경기 의왕시 월암동 왕송호수 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조류탐사과학관(조감도)이 문을 연다. 의왕시가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68억원을 들여 세울 조류탐사과학관은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다. 과학관에는 관측실을 비롯해 자료실과 휴게실, 입체 영상실 등이 들어선다. 홍용덕 기자ydhpng@hani.co.kr
인천 도심 공원과 가로변에 실개천과 인공폭포 등이 어우러지는 수변생태 공원이 조성된다. 인천시는 24일 시청역 앞 중앙공원 4지구와 부평근린공원, 남동정수장 앞 녹지, 지엠대우자동차 앞길 등 4곳을 수변 생태공원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공원의 경우 도로변 모서리에 잔디언덕과 실개천, 폭포광...
속보=지하철 건설비 마련을 빌미로 경기도와 서울시의 화장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의 반발( 10월24일치 16면)을 사고 있는 경기 하남시가 화장장 유치 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하남시는 24일 오전 10시 덕풍1동 하남문화원에서 화장장 유치 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주민 300여명의 반대에 막혀 무산...
충북도는 24일 “행정자치부가 인구 2만명을 넘어 선 청원군 오창면을 오창읍으로 승격하는 것을 승인했다”며 “청원군 관련 조례 개정 등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오창읍으로 승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원군은 1읍·13명에서 2읍·12면으로 개편된다. 오창면은 지난 2월 오창과학산업단지안 아파트 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일원 10만여 평에 장례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종합장례단지’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분묘설치를 금지하는 대신, 자연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수목장’ 묘역을 설치하는 한편 분묘 없이 잔디 밑에 유골함을 묻고 평면 묘지석으로 표식하는 ‘납골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