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네 번째 휴일인 22일 전국적으로 가을 단비가 내린 가운데 단풍이 물들어가는 유명산과 축제장은 행락객들로 북적거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강수량은 완도 52㎜를 비롯해 고흥 43.5㎜, 고산 34㎜, 서귀포 32㎜, 부안 31.5㎜, 장흥 31㎜, 성산포 30㎜, 진도 26.5㎜, 순천 24㎜, 해남 23.5...
'2006 광주 비엔날레' 관람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 (재)광주 비엔날레는 "개막 43일째인 20일 기준 광주 비엔날레 관람객이 51만6천255명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43일째 기준 지난해 32만2천816명, 4회 때의 23만6천252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광주 비엔날레가 세계속의 ...
김천 등 경북도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87회 전국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는 김천지역에서만 모두 2천200명에 달한다. 김천시는 필요 인원의 두 배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절반만 참여토록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안내나 청소, 통...
울산시민들은 휴일인 22일 흐린 날씨 속에서도 등산을 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겼다. '영남의 알프스'로 알려진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간월산∼신불산 능선에는 이날 시민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 7천∼8천여명이 찾아 수 만평에 걸쳐 흐드러진 억새의 장관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
10월의 네번째 일요일인 22일 강원지역은 반가운 단비속에 양양 연어축제장 등을 찾는 행락인파로 북적거렸다. 양양군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연어축제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수 많은 관광객들이 연어를 맨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이를 탁본으로 뜨는 체험행사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한우를 주제로 횡성군 ...
휴일인 22일 충북지역은 오랜 가뭄을 해갈시키는 단비가 내리면서 도내 국립공원과 유원지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진천 7.0㎜, 청주 4.5㎜, 영동ㆍ추풍령 5.0㎜, 옥천ㆍ음성 4.0㎜ 등으로 지난달 18일 이후 33일만에 모처럼 촉...
전북지역에 1개월여 만에 반가운 '단비'가 내려 목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다. 22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남원 5.5㎜를 비롯해 황등 5.3㎜, 익산 5㎜, 전주 3㎜ 등 도내 평균 5㎜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비는 지난달 18일 비가 내린지 33일만이다. 지난달부터 ...
10월의 네번째 일요일인 22일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모처럼 단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경북 포항 환호해맞이공원에서는 안전지킴이운동본부 주관으로 `제 4회 포항시민 가족 사랑 건강걷기대회'가 열렸다. 사물놀이와 댄스 공연 등 식전 행사와 함께 시작된 이...
10월 넷째 일요일인 22일 대전.충남지역은 오랜 가을 가뭄을 해갈하는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태안군 안면도에 13.5㎜를 비롯, 보령 10.5㎜, 천안 7.5㎜, 서산 6.5㎜, 대전 4.5㎜, 금산 4㎜의 비가 내렸다. 이날 비로 김장용 채소류인 무와 배추, 쪽파 등의 밭...
10월의 넷째 주말인 22일 경기지역은 오랜 가을 가뭄끝에 단비가 내려 유명산과 유원지는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제 2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열리는 성남아트센터와 남한산성 유원지 야외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시민 노래자랑이 열려 간간이 내리는 빗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한강변 강상체육...
10월 넷째 일요일인 22일 부산지역 근교 산과 공원, 해수욕장 등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이 몰렸다. 부산 금정산과 승학산, 장산 등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려는 등산객들로 붐볐고 어린이대공원과 태종대 유원지 등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려 즐거운 주말 한 때...
10월 네번째 일요일인 22일 경남지역은 단풍이 절정을 맞았음에도 궂은 날씨로 인해 곳곳의 유명산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비가 이어진 가야산국립공원의 경우 약 3천500명의 행락객이 찾아 지난 주에 비해 3분의 2 수준에 그쳤으며, 지리산 국립공원도 흐린 날씨로 인해 방문객 수가 지난 주에 비해 ...
수원지검 공안부는 20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노재영(55·한나라당) 군포시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노 시장은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군포시 재정자립도가 56.4%로 부도 직전이며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경쟁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담은 선거 홍보물을 12만가구에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