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전철 반대 비아르티(BRT)전면도입 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내버스 요금 인상 거부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예견된 재정적자를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대전시...
충남 서산시는 20일자로 운산면 고풍리 등에 지정된 상수도보호구역을 모두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제지역은 운산면 용장 1~2리, 용현2리, 고풍리 등 4개 마을 132만 8500㎡로, 서산시 전 지역이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게 된데 따른 조처다. 이번 조처로 1990년에 지정된 서산시 상수도보호구역은 2001년 ...
정치인과 그 가족이 후원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면 업무상 횡령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대전지법 제2형사부(주심 윤재남)는 19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용학(54·전 국회의원)씨 부부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정치인 후원금은 오직 정치자금으로만 사용해...
강원도는 수도권의 21개 첨단분야 중소기업들이 횡성군 공근농공단지로 집단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는 19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업대표들과 집단이전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전 업체들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위치한 광디스크 분야 12개 기업, 첨단 아이티(IT)분...
지난해 8월 전북지역에 발생한 태풍피해에 따른 농작물 재해지원비(대파대) 일부가 1년이 넘은 최근에서야 농가에 지급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최규성 의원은 19일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전북도의 늑장행정은 무사안일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 등은 “지난해...
전남도내에 설치된 맨홀(지중 저압접속함) 10개 가운데 7개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전이 국회 산자위 소속 민주당 이상열(목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보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전국 1만7277개의 지중 저압 접속함을 조사한 결과 전남도내 1460개 중 ...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28일 오전 9시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봉기 기념비와 역사광장, 삼례역참 문화전시관, 고창군 무장기포지 등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역사기행을 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역사기행에는 동학혁명 1차 및 2차 봉기의 시작과 진행과정의 중심지인 이들 지역 외에 정읍시 만석보유지비, 전봉준 ...
경기 하남시가 서울시의 화장장을 유치해 지하철 건설 비용 등 재원조달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한겨레〉 10월17일치 16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건설비용이 너무 높아 일단 보류했으나 협의는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혀 빅딜의 불씨는 언제든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유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