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시민들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한의학 전문대학원이 설치되지 않으면 대학통합 철회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와 여수와이엠시에이 등 8개 시민단체는 23일 “여수 시민들이 지난 3월 여수대와 전남대의 통합을 받아들인 것은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가 전제됐기 때문”이라며 한의학 전문대학...
‘합판, 수건, 신문지, 손수래….’ 무인 주차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번호판을 가렸던 물건들이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가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이용한 무인 주차단속을 시작했으나,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를 일삼는 일부 운전자들이 번호판을 가려 단속을 피하자 이례적으로 강력한 대응에 들어갔다. 성남시 수정구는 ...
멧돼지와 까치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늘면서 지난해에만 211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3일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에게 낸 자료를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 2003년 179억원인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액은 2004년 206억원을 넘어 지난해 211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급...
11월말 최종 확정 연간 2조8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할 제주도 금고 지정을 놓고 농협과 제주은행의 경쟁이 본격화했다. 제주도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금고 지정을 위한 신청 공고를 통해 24일 참여 대상 은행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13일 신청 금융기관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
백화점, 할인매장 등 인천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자신들의 사업장 앞에 집회신고를 한 뒤 실제 집회를 열지 않아 다른 시민들이나 단체들의 집회를 막는 이른바 ‘유령 집회신고’(방어용 집회신고)를 남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이 최근 국회 행자위 최규식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인천지역 대형 유...
경기 하남시가 주민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경기도 광역화장장은 물론 서울시 화장장까지 유치하는 대신 지하철 건설비용 지원받는 ‘빅딜’을 추진해 논란( 10월17일치 16면, 20일치 15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화장장 건립 설명회 첫날부터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충돌하는 등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하남시는 23일 오전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그동안 대덕특구지역에서 혼용돼 사용해 오던 ‘대덕연구단지’, ‘대덕밸리’ 등의 이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령의 취지에 맞게 ‘대덕특구’나 ‘대덕연구개발특구’로 통일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특구 주변 고속도로 안내판 10개를 일괄 ...
“인터넷과 손전화는 문화를 어떻게 바꿀까요?” 문화관광부는 26~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옛 전남도청 광장 등지에서 ‘문화와 기술’이라는 주제로 20나라 전문가·예술가 200여명이 참석하는 2006 아시아 문화포럼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인터넷과 손전화 등 전자통신기술의 발달과 보급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