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주도당 도의원 공천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제주경찰청은 9일 한나라당 당직자 김아무개(44)씨와 공천자 강아무개(53), 공천탈락자 김아무개(45)씨 등 관련자 3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인 김씨는 공천과정에서 같이 구속영장이 신청된 공천 ...
제주대가 몽골국립대와 국제학술교류를 위한 일반협정 및 학점교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학생교류에 대한 부속협정을 체결했다. 제주대 고충석 총장 일행은 8일 몽골국립대를 방문해 몽골국립대 강척 총창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 서명식을 가졌다고 대학 관계자가 9일 밝혔다. 제주대 방문단은 협...
김태환 제주지사가 9일 오후 이임식을 갖고 도지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도지사직을 사직하고, 순수한 자연인으로 돌아가 앞으로 남은 20여일 동안 선거전에 돌입하겠다”며 “재임기간 한 일에 대해 공직자 및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임기간 동안 3가지 일을 보람으로 ...
13일부터 부산에서는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버스를 잇따라 두번 타도 한번만 요금을 내면 된다. 부산시는 8일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기에 앞서 13일 새벽 4시부터 ‘시내버스간 무료 환승요금제’를 우선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이날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900원에서 1천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무료...
열린우리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정병문 경남 양산시장 후보, 이봉수 김해시장 후보 등 세 후보는 8일 낮 12시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과 양산, 김해의 경제통합 추진을 약속했다. 이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부산과 경남 김해 양산 진해는 사실상 단일생활권이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대전지역 동-서부 간 교육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대전시민연대’는 8일 대전시 지역 교육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해, “옛 도심인 동부지역과 새로운 도심으로 바뀐 둔산지역을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의 학력격차가 경제력(교육력) 등으로 인해 2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구 판암1동이 시험을 통해 통장을 선출했다. 동구 판암1동 사무소는 8일 시험을 통해 공석이던 관내 12통장에 김은경(41·여)씨를 최종 선출했다고 밝혔다. 판암1동이 시험으로 통장을 선출한 것은 지난해부터 통장 월급여가 오르면서 일부 동에서 너도 나도 통장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금속활자본으로 보존되고 있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이름이나 상표를 함부로 쓰는 것이 금지된다. 충북 청주시는 8일 “직지 명칭이 마구 쓰이는 것을 막고 직지 이미지를 제대로 보존하려고 ‘직지 명칭 사용에 관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침을 보면 △직지 홍보 없이 직지 이름만 ...
197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30~50대들이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를 만든다. 도종환 시인, 노영우 목사, 권영국 교사, 조순형 도시산업선교회 전도사 등 충북지역 민주화 운동 세대 300여명은 9일 저녁 6시30분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충북 민주화운동 계승 사업회 창립 기념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
지난 연휴 기간 동해안에 내린 많은 양의 봄비가 짝수 해와 선거가 겹친 때에 영동지방을 덮쳤던 대형산불을 막아주는 효자노릇을 했다. 강릉, 속초 등 영동지역에는 6~7일 사이에 50~70㎜가 넘는 비가 내려 올 봄 대형 산불 발생 우려를 말끔히 씻어줬다. 강원도와 동해안 일선 시·군은 연휴 기간 산불 비상경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