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지사)+13(시장)+6(도의원)+15(시의원)=38.” 전북 군산시 라선거구(흥남·수송·나운2·중미동) 유권자들은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38명 가량의 후보자들을 놓고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 등록과 각 당의 공천결과를 고려할 때, 라선거구는 광역의원(1선거구) 6명, 기초의원 ...
판교 새도시 건설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주변 교통개선사업이 새도시 사업시행기관 사이의 의견충돌로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한국토지공사를 비롯한 판교 새도시 사업시행기관과 한국도로공사, 교통공학 전문가 등이 최근 성남시청에서 토론회를 열어 판교나들목 개선안을 논의했...
몇 년전 버스회사를 그만둔 성 아무개(53)씨는 요즘 다시 재입사를 준비 중이다. 그는 “버스 회사로 재취업 하려고 하는데 뽑는 곳이 없다”라며 “그만둔 것이 후회가 된다”라고 말했다. 영업용 택시를 몰고 있는 이 아무개(59)씨도 버스회사로 이직을 고려 중이다. 그는 “하루 12시간씩 일해도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버...
5·31 지방선거에 첫 참정권을 행사하는 대학 신입생 10명 가운데 5명은 ‘선거 당일에 투표할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정치 무관심 정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배재대 자치여론연구소(소장 최호택)는 충청권 대학 신입생 가운데 처음으로 투표권을 가진 665명에게 ‘지방선거에 참여할 것인가’를...
충북도와 시·군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안 균형 발전을 이루려고 낙후 자치단체를 집중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9일 “충북지역안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예산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단편·분산적 투자보다는 지역 특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