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어린이날인 5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주변에 대해 주차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구청 주차장과 건국대·세종대·경복초등학교 운동장을 개방해 총 180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900면과 합하면 모두 2700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구는 그러나 어린이대공...
서울시가 새 청사 착공을 5·31 지방선거 뒤로 미루기로 했다. 서울시는 4일 “공사 착공을 당초 예정했던 5월 중순에서 한달 미뤄 6월 중순께로 늦추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철규 신청사증축추진반장은 “공사 착공이 미뤄진 것은 필요한 행정절차가 남았기 때문으로 절차가 끝나면 착공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충북지역 사회복지법인, 종교단체, 개인 등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 되는 운영비나 급식비 등이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충북지역에는 120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루 평균 3013명(미취학 아동 191명, 초등학생 2490명, 중학생 290명, 고등학생 24명, 결혼 이민자 가정 12...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6~8명은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거나 증세를 보였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충북지부 청주 초등지회와 지구를 살리는 청주여성모임이 학부모 1405명에게 학생들의 환경성 질환 실태를 물었더니 1092명(77.7%)이 환경성 질...
대전 환경운동연합은 4일 대중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쾌적한 원도심과 3대 하천 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유지 등을 뼈대로 한 4개 분야, 10대 정책 과제를 선정해 후보자에게 제시했다. 환경연합의 정책과제를 보면, 쾌적한 원도심은 이전하는 충남도청 터를 생태공원으로 꾸미고 대전역~충남도청 사이 중앙로를 대중...
“다영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소리를 듣게 해주세요.” 송다영(충남 논산 성동초 2년)양은 교실에서 맨 앞자리에 앉는다. 하지만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친구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양측성 감각신경성 난청을 앓아 청각 장애가 심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보청기를 끼면 들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
발굴팀, 분포 확인 나서 제주도 4·3사건지원사업소와 제주4·3연구소(소장 이규배) 유해발굴팀은 4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화북천 인근 밭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벌여 4·3 당시 희생자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4·3유해발굴팀은 이날 오전 11시께 제주시 화북1동 화북천 인근 밭에서 긴급 유해발굴 작업을 벌...
제주도선관위는 4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음식물을 제공받은 36명에게 과태료 6100여만원을 물렸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해 2, 3월께 2차례에 걸쳐 특정 도지사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결성된 ‘오라회’라는 단체의 월례회에 참석해 음식 등을 제공받은 34명에게 각각 100만원에서부터 최고 211...
열린우리당 입당을 놓고 고민해오던 김태환 제주지사가 4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진철훈 열린우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의 입당을 반대하고, 예비후보로서의 활동을 공식 중단한다”며 제주도당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기간당원 300여명...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번 5·31지방선거가 사회양극화 해소 계기가 될 것을 염원하며 4대 정책방향과 11개 정책과제를 각 후보자에게 제시했다. 대전참여연대는 이를 위한 지방정부 역할 강화를 위해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예산의 대폭 확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적 인프라 구축 △계층 간 지역간 사회경...
영남지역 어린이날 행사 다체 부산= 어린이날 아침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 운동장에서 어린이와 부모 7천여명이 ‘꼭지점춤’을 춘다. 반송동민들이 해마다 힘모아 여는 ‘반송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이 올해로 8회째 맞는다. 5일 오전 9시30분 동부산대학 운동장에서 꼭지점춤으로 분위기를 돋운 뒤 만들기 ...
3일 낮 12시 와 , , 케이블방송협의회가 구미시 케이블티브이 에서 경북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와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 등 2명의 후보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경북경제 살리기 해법, 도청이전 등 현안에 대해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히 맞섰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