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발의에 의한 조례안 통과 등 시민운동에 의해 추친돼온 경기 성남시 시립병원 설립이 3년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 성남시는 “기존 시가지인 수정·중원구 주민들의 의료불편 해소 하기 위해 수정구 신흥동 시유지 1만여평에 2011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세우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
한나라당 등 각 정당이 확정한 단체장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들이 줄줄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수사당국에 고발된 것으로 밝혀져 선거 뒤에도 무더기 재선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두 148건을 적발해 29건을 검찰에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하고, ...
제주도지사 선거를 놓고 제주도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가 거부된 김태환 제주지사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가 하면, 김 지사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온 진철훈 열린우리당 후보는 이날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전북 군산휴게소가 노사간 대립으로 18일째 운영이 중단되면서 고속도로 이용객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는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 노동자들이 지난 2월 전북지역평등노조에 가입해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달 17일 전면파업과 천막농성에 들어...
문화재청은 8일 주요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둑~금강대교 지역 85만여 평을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문화재청쪽은 “하구 공유수면과 주변의 방대한 철새 서식 지역이 개발에 훼손되는 상황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강 하구는 철새들의 먹잇감인 개펄 생물들이 많아 가창오리 수십만 마리가 ...
전북 정읍시와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11~14일 황토현 유적지와 정읍시 일대에서 ‘녹두꽃 다시 피다’라는 주제로 제3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연다. 혁명기념제는 동학농민군 최초 전승일인 1894년 5월11일(양력) 에 맞춰 1969년부터 시작해 군사독재 정권 때에도 치러온 깊은 역사를 보이고 있다. 1...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을 유치한 경북 경주시에 특별지원금 3천억원이 9일 지급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산업자원부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맺은 지급 협약에 따라 9일께 특별지원금 3천억원 전액이 경주시 기탁계정으로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탁계정은 계정에 입금된 자금을 특정한 사실...
5·31 지방선거 광주전남연대는 3일 각당의 전남지사와 광주시장 예비후보들한테 30여 과제로 짜여진 시민정책제안을 전달했다. 이 제안에는 △5분 안에 갈아타는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공급 △시민고충처리위 설치 △공기업 인사 투명성 강화 △영·육아 보육시설 강화 △성평등 노동시장 실현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