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고교입시제도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강원도 고입제도 관련 자문협의회가 최근 전체회의를 통해 현행 비평준화 유지는 물론, 선발고사 실시를 교육감에게 권고키로 결정해 강원교육연대가 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자문협의회가 현행 비평준화 유지를 결정한 것은 여론조사 결과 54.6%가 ...
강원도는 10일 무심코 규정을 위반하고 산나물을 뜯는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최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나물 채취’ 희망자를 모집해 산나물과 산약초 무단채취에 나서는 일이 성행하고 있어 이런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림내 임산물 채취에 따른 처벌 내용을 보면 △산림소...
행정자치부는 10일 2006년 상반기 중앙투·융자 심사 결과 149건(총 사업비 11조3393억원) 중 타당성이 낮거나 재원조달 계획이 불투명한 충남 천안의 중부권 축구센터 조성 등 25건(사업비 1조4966억원)에 대해 예산편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또 수원시의 공공재활용 기반...
제주산 복분자주가 캐나다에 처음 수출된다. 제주도와 북제주군 한림읍 한백당(대표 최종근)은 지난 8일 1차로 20개들이 770상자를 부산항을 거쳐 캐나다로 보내 다음달 초순께 캐나다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캐나다의 그로잉 트리사와 연간 5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은 한백당은 연말...
제주 서귀포시 지역의 특1급 호텔이 오수와 분뇨를 거르지 않고 바다에 흘려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서귀포시는 10일 오수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몰래 방류한 토평동 파라다이스호텔을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조사 결과, 호텔 쪽이 사우나에서 발생되는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