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수·어학연수 등으로 위장해 입국한 외국인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범죄가 날로 조직화·전문화 되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3일 불법 체류자와 밀항 등으로 국내에 들어온 뒤 절도단을 꾸려 전국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쳐온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국인 스아무개(33) 남매와 허아무개(25)씨 ...
고령화 사회를 맞으면서 노인복지가 경로당 중심의 여가활용 위주에서 노인학교, 한글교실, 일자리 박람회 등으로 교육·문화·경제 효과를 아우르는 쪽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충북도는 3일 “2003년 15만5천여명, 2004년 16만2천여명, 2005년 16만6천여명 등 해마다 65살 이상 노인인구가 늘어 도내 전체 인구의 10.9%를...
울산에 아파트 건축 바람이 불면서 건축업자의 약점을 노려 지주들이 과도한 땅값을 요구하는가 하면 일부 개발업자는 터를 팔지 않는 지주에게 협박성 우편물을 보내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얼마전 입주자 모집을 끝낸 남구 신정동 주상복합 ㅋ아파트 시행사인 ㅇ사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 예정...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인 울산 북구 어물동 588 일대 금천 아름마을이 레저마을로 탈바꿈했다. 울산 북구청은 2002년 행정자치부 주관 선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금천 아름마을 조성사업이 3여년만에 마무리됐고 3일 밝혔다.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새로 조성한 금천 아름마을엔 울산 12경의 하나인 강동 주전 ...
부산고법과 부산지법은 9일부터 재판부별로 2시간씩 재판 진행모습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 검토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재판부는 스스로 재판을 진행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법정에서 권위적 언행을 고쳐나갈 방침이다. 부산고법 관계자는 “법관들이 법정에서 무의식적으로 권위적인 말과 행동을 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문화축제인 ‘자갈치축제’가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올해 전국 14대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뽑혔다.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뽑히면 1억5000만원의 국비지원은 물론 문화관광부 후원 명칭 사용, 축제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한국관광공사의 국외지사망을 통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의 갖가지 지원을 받게 된...
올해 부산시가 정부예산에서 지원받는 국비 규모가 2조원을 넘는다. 부산시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2조72억원의 국비 지원액을 확보해, 지난해 1조9101억원보다 971억원(5.1%)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부산시의 주요 국비사업은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산신항 건설 4633억원 △부산...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3일 부터 불이 나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2지구 상인들에게 특별대출을 해준다. 상인들은 대구시 또는 중구청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점포 등이 불에 타 담보가 부족한 상인들은 대구신용 보증재단에서 발행한 보증서를 끊어가면 별도의 ...
대구시는 3일 불이 난 서문시장 2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소방방재청에 건의했다. 시는 “전국 최대규모의 재래시장인 서문시장에 불이 나 피해가 매우 크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광범위해 정부차원의 복구 지원이 필요하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59조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
대구지검이 불법으로 복지시설 터를 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대구 ㅇ 복지재단 대표 강아무개(56)씨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사실이 3일 알려졌다. 이 복지재단의 비리를 규명하겠다며 공동대책위까지 꾸렸던 시민단체들은 “검찰의 결정이 부당하다”며 즉각 반발했고 법조계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이 적지 않...
3일 칠곡, 영덕, 울진 등 경북 곳곳에서 산불이 나 임야 수십ha를 태웠다. 이날 오전 4시10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건령산 부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임야 9ha를 태웠다. 이어 5시40분께 동명면 송산리에서도 불이 나 임야 3ha를 태웠다. 칠곡군은 날이 밝은 뒤 60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 6대,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