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에서 실험용 무균돼지 농장 퇴거요구를 받은 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에게 대체 농장 터가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도는 8일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축산위생연구소 축산시험장을 대체 터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시험장은 종모돈으로부터 정액을 추출해 도내 양돈농가에 ...
대전환경운동연합과 경실련, 대전충남녹색연합, 전국과학기술노조는 8일 “잘못된 수요예측에 의한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안)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안)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연구개발 과정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할 현업 연구자들이 배제되고 특...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두고 지난달 31일 취항한 저가 민간 항공사인 한성항공이 경영권을 둘러싸고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성항공의 주주 등으로 이뤄진 한성항공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한우봉 대표가 부실경영 책임 등으로 해임될 위기에 몰리자 주주총회 의사록을 위조해 일부 이사를 해임...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8일 “대전시는 대전천의 유량 확보사업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단체들은 “시는 대전천 유지용수 확보 사업 1단계로 140억원을 들여 유등천 물과 대청댐 원수를 이용해 하루 4만5천t을 확보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등천 물도 부족한 상태에서 대전천의 하상도...
강원도의 기업유치활동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8일 강원도가 지난 2000년부터 올 7월까지의 기업유치 실적을 조사해 보니 2000년 18개, 2001년 104개, 2002년 137개, 2003년 151개, 2004년 152개에 이어 올해도 지난 7월말까지 이미 101개 기업을 강원도내로 유치하는 등 이 기간 663개 기업을 유치한 것으로 나...
경북도교육감, 친일인명사전 올라갈 ‘나그네 설움’ 가수 백년설 옹호 눈살 도승회 경북도 교육감이 친일행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수 백년설 을 옹호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달 26일 대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백년설 노래를 사랑하는 모임’발족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사업주에 대한 불만은 줄어들고 있으나, 임금과 퇴직금 체불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은 올 상반기 접수한 외국인 노동자 상담 건수는 모두 287건으로, 2003년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6건과 360건에 견줘 크게 줄었다고 8일 밝혔다. 상담...
부산지하철 건설과 운영을 맡는 부산교통공단의 관할기관이 건설교통부에서 부산시로 바뀐다. 부산시의회는 8일 제15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가 상정한 ‘부산교통공사 설치조례안’을 출석의원 38명 가운데 29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부산교통공단은 내년 1월1일 건교부에서 부산시로 이관되...
울산에서 갓 지은 공공시설이 태풍 ‘나비’에 의해 파손돼 부실시공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 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근로자복지회관 옆 950여평에 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3월 말 완공했으나, 6일 최고 순간 초속 24.9m의 바람을 견디지 못해 150여평의 지붕 가운데 50여평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