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명절 제수용품 값은 지난해보다 20%가까이 올랐으며, 재래시장이 대형 할인점보다 싼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물가감시센터는 12일 “청주지역 대형 할인점 10곳과 재래시장 2곳에서 추석 성수품을 조사했더니 4인 가족 추석 차례 비용은 평균 값은 재래시장이 11만7100원, 대형 할인점이 14만6500원으로 재래...
“수천억원을 들여서 꾸며놓은 전북도청, 누구를 위한 시설인가요?” 지난 7월 초 화려한 개청식과 함께 효자동 시대를 연 전북도가 일부 체육시설을 도청 직원들에게만 개방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애초 전북도는 열린 도정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시설을 도민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한가위를 앞두고 외국산 쇠고기와 돼지등뼈 따위를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하는 ‘얌체 상혼’이 늘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2일 광주·전남지역 백화점·할인매장·재래시장 등지에 팔리는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원산지를 속이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은 ...
감사원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과정의 업체 선정 의혹에 대해 실태 파악에 나서 주목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12일 “감사원이 지난 8일 전남도 종합감사 중 도 감사관실 조사계 직원 2명을 파견해 이틀 동안 조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옛 여천군 청사를 총 216억원을 들여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시립박물관을 ...
제주도가 기능성 돼지고기인 ‘감귤 먹은 도새기’(돈비) 상표 개발에 이어 ‘감귤 먹인 한우’도 제주 특산품으로 개발한다. 제주도는 12일 감귤 껍질을 활용한 혼합사료를 써 생산비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감귤 먹인 한우’를 개발하기로 하고, 실증시험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국비를 지원...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에 교육·노동·의료시장의 개방과 일부 정부 투자기관의 독립기관화 등을 포함시켜 관련단체 및 기관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개방거점 전략으로 추진되는 교육, 의료, 노동 분야에 대한 계획을 전면 철...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짧은 연휴가 추석맞이 풍속도도 바꿔놓고 있다. 전남 목포, 여수, 완도 등 해운조합은 오는 16-20일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귀성객 맞이에 나섰지만 승객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도 해운조합 관계자는 "목표 수송객 수는 지난해보다 1천명 늘어...
"쑥대밭이 됐지만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14호 태풍 `나비'가 휩쓸고 간 울릉도의 피해 상황이 심각하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들과 군인, 공무원 등의 복구를 위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수재민들이 삶의 의욕을 다시 다지고 있다. `나비'가 덮친 지 1주일여를 맞은 11일. 폐허가 ...
‘공동세’ 제안…21개구 환영속 강남·서초·송파 반대 구세인 재산세와 시세인 담배세 등을 맞바꾸는 세목 교환을 주장하는 여당과 이에 반대하는 자치구들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8월27일치 11면) 서울시가 재산세 중 50%를 일률적으로 거둬 자치구들에게 똑같이 나눠주는 ‘공동세’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
아파트를 불법으로 개조했다가 적발되면 건출물 대장에 ‘위법건축물’이라고 표시한다. 인천시 연수구는 9일 송도국제도시내 아파트의 불법 구조변경 극성과 관련해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건축물 대장에 위법 건축물이라고 표시해 매매시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등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