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성들의 희망이 되어온 청주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영경·40)가 14일 개관 10돌을 맞았다. 1995년 9월14일 ‘청주 일하는 여성의 집’으로 문을 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14일 오후 2시 조촐한 기념식을 한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1298명의 구직자 가운데 1106명(85%)을 취업시키는 등 지난해 말까지 1...
한밭대가 14일 오후 5시 대규모 공연장인 문화예술관 준공식 및 개관 기념 음악회를 연다. 문화예술관은 3년여 동안 75억여원을 들여 지하1, 지상 2층에 연면적 3490㎡ 규모에 회전식 무대와 909석의 객석 등을 갖췄다. 문화예술관은 또 14억여원을 들여 최첨단 조명, 음향, 무대장치를 설치했으며 이 대학 대외협...
불교계가 호남고속철도로 인한 계룡산 훼손을 막으려는 연대 투쟁에 나선다. 계룡산보전시민모임은 오는 20일께 계룡산 갑사와 동학사, 신원사, 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 등 대전·충남지역의 승려 50여명이 모여 ‘호남고속철 계룡산 훼손 저지 불교연대’를 꾸리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곡 스님(갑사 주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단장 김흥연)은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 대청댐물문화관에서 ‘금강의 물고기와 나비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청댐물문화관이 지난 4월30일 박물관으로 공식 등록한 이후 처음 마련한 이 행사에는 금강모치, 몰개, 납자루 등 금강에 사는 민물고기 20여...
대전시는 추석을 앞두고 각종 건설공사 대금과 영세서민 생계보호비, 사회복지지설 보조금 등 1497억원을 조기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자금별로는 시 발주 건설노임사업 205억원, 지하철 건설사업 40억원, 도로 개설 등 건설사업 111억원, 상수도 사업비 54억원, 생계보호비 및 시설단체 보조금 83억원,...
강원도내 영화촬영지가 영화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삼척시는 한류 열풍의 1등 공신인 배용준씨가 주연을 한 영화 〈외출〉이 촬영 때부터 일본에서 화제를 일으키면서 일본 여성들의 단체관광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도쿄 사이타마돔에서 열린 〈외출〉 홍보 행사에 일본의 ...
충북 청주 산남3지구 안 원흥이 방죽과 구룡산 일대에 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원흥이 생명평화회의가 생태 보존에 도움을 주는 주민 등에게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시민기획단은 13일 “원흥이 방죽 주변 주택가 등을 생태 주거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하고...
“밑으로부터의 분권혁신운동을 시작하렵니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분권혁신 아카데미가 1년 여를 맞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의 분권혁신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분권혁신 아카데미는 지난 1년 동안 2기에 걸쳐 최고경영자 과정 80명, 관리자 과정 80명 등 모두 1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아카데...
대구와 경북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명절때만 되면 쓸쓸하다. 집을 떠나 온지 5년∼10년씩 됐지만 한번도 고향을 다녀오지 못했다. 한국사람들이 ‘민족 대이동’을 해가며 고향을 찾아 정겨운 부모 형제와 친구들을 만날때 외국인 노동자들은 몇 푼 안되는 명절 상여금을 손에 쥔 채 3∼4일 동안 기숙...
대구지역의 기업경기가 4.4분기에도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제조.건설.유통업 등 320개 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가 제조업 91, 건설업 73, 유통업 74로 기준치 100에 크게 못미쳤다. 제조업과 건설업...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에 대한 교육·노동·의료계와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투자기관의 집회와 항의방문 등의 반발을 무릅쓰고 제주도는 기존 방침대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12일 각각 제주도청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