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뒤 400여명 사망·옥고 ‘해방투쟁’…4월1일 재연행사 3·1독립운동 당시 만세운동으로 일제를 몰아내고 이틀간 해방을 누린 ‘안성 4·1만세항쟁’이 오는 1일 재현된다. 또 최근 일본의 독도편입 움직임과 관련해 일본규탄 서명을 받아 일본 대사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경기 안성시는 오는 1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 180만원’ 절반도 못미쳐 인천지역 학생 1인당 공교육비(학교 시설비·유지비를 포함한 교육비 지출액)가 전국 6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전교조 인천지부(지부장 도성훈)에 따르면, 인천시 중학생의 경우, 지난해 학생 1인당 공교육비(전체 학교 교육비를 학생수로 나눠 산출한 금액)...
경기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반환되는 미군부대 8곳의 활용방안 연구와 개발사업을 맡을 반환공여지 개발사업단(가칭·이하 사업단)을 만든다. 시는 29일 시 의회 임시회에서 반환공여지 개발사업단(정원 9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의정부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개정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미군...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돗도리현과의 교류협력 사업을 무기한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일본 돗도리현 가타야마 지사가 지난 25일 현 내 기자들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없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지난 10년 간 강원...
경제자유무역 5618만평 규모2006년까지 펀드 500억 모은다 심대평 충남지사와 손학규 경기지사는 28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서북부~경기 남부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내용 등을 뼈대로 한 ‘충남·경기 상생발전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난 1월27일 두 자치단체가 맺은 ‘...
기업들에 이어 서민들도 앞으로 생활형편이 나아질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올 1분기 대전·충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했더니 현재 생활형편 부문은 83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으나 지난해 4분기(70)보다 크게 높아져 가계 형편이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사...
충남경찰청, 보상 노린 조경수 심기등도 충남지방경찰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 및 주변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 및 보상을 노린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보상을 노린 과일나무 및 조경수 심기와 건축물 불법 증·개축 △텔레마케팅 등 불법 부동산중개와 떳다방 업소 개...
대전 배재대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 대부분이 일본의 독도 소유권 주장은 잘못이라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재대는 최근 유학온 외국인 유학생 161명에게 ‘일본의 독도 소유권 주장’에 대해 물었더니 70.8%(114명)가 “잘못’이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29.1%(47명)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정당하...
땅지분 가진 ㅇ의원 경비 대…“대가성” 입길 충북도의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났으나 한 의원이 모든 경비를 지원하기로해 대가성 논란 등 뒷말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관광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의회 직원 7명 등 21명은 26일 인천공항을 거쳐 태국 방콕 등으로 4박5...
성폭력에 울고…수사과정서 울고… 대구 여성의 전화는 28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피해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해 수사기관에 의한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전화는 지난해 접수된 성폭력 상담 361건 가운데 여성인권 상담으로 접수된 건이 187건이며, 고소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