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1명이라도 불구속처리를” 부산지검 방뭄 요청 속보=전국항운노조연맹은 30일 부산항운노조 위원장과 6명의 상임부위원장 가운데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사율(61) 상임부위원장을 제외한 모두가 구속되거나 잠적함에 따라 부산항운노조를 사고조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과 전국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0일 중국산 양파를 국산과 섞어 판 혐의로 채아무개(51·광주시 서구 쌍촌동)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채씨는 전남 무안군 몽탄면 한 농협창고에서 30여톤의 중국산 양파를 깐양파로 가공한 뒤 국산과 섞고 국산인 것처럼 속여 광주 등지의 공판장과 식당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
“희귀식물 분포…훼손지 인위적 복구 말아야” 자원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희귀 및 특산식물, 고산식물 등이 분포된 한라산 해발 1400m 이상 아고산대 지역의 자연훼손지를 복구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라산연구소 고정군 연구팀장은 최근 발표한 ‘한라산 훼손지 복구에 대한 재고’를 통해 해...
교사들에겐 비전공과목 맡겨 일부 사립학교에서 설립자들은 종신 교장으로 군림하지만 교사들은 전공과 관련없는 과목을 맡아야 하는 등 황당한 인사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교육당국은 막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면서도 상치과목 해소와 교육여건 개선 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30일 교육...
전북 전주시는 30일 “교동과 풍남동 일대의 전통한옥 600여가구와 그곳에서 생활하는 주민, 전통놀이,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사이버 한옥마을(hanok.jeonju.go.kr)을 구축해 다음달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4억4천여만원을 들여 구축한 이 사이트는 △전통문화 중심도시 △한옥마을 △사이버 체험관 ...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주민들은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정유원지 해안도로 폐지 방침을 철회할 것”을 서귀포시에 요구했다. 강정유원지 해안도로 폐지반대대책위(공동위원장 이원근·김정기)는 “서귀포시가 많은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원지 사업자의 편의만을 고려한 채 유원지내...
“반장·부반장 공기청정기 가져와라…”참교육학부모회 폭로회견 “대부분 학교 수천만원씩 징수” 새 학기를 맞아 인천시내 학교에서 불법 학교발전 기금(찬조금) 징수를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지부장 노현경)는 29일 인천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선 학교의 ...
총리행정심판위 “위법” 주민 반대를 이유로 골프장 건설 사업계획을 반려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김선욱 법제처장)는 경기도가 지난 1월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에 9홀짜리 대중 골프장을 짓겠다는 ㅅ사의 사업계획승인신청서를 인근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
인천에서는 경찰관이 없다고 정지선을 위반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인천경찰청은 29일 교차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기록 장치인 디브이아르(Digital Video Recorder) 구축을 끝내고 정지선 위반 차량 단속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천지역 주요 교차로 45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