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소매업 허가를 받지 않고 미군용 면세담배를 일반인에게 팔아도 처벌근거가 없어 무죄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4년여 동안 미군용 면세담배 4억7천여만원어치를 일반인에게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아무개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쪽 선거 유세차량을 괭이로 부순 사람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방해,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혐의로 ㅂ(6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ㅂ씨는 23일 오전 11시7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서 길이 1m인 괭이...
인천시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내년 3월 송도국제도시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연수구 송도 솔찬공원에 있는 지상 1층, 전체 넓이 376㎡ 규모의 자연학습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센터에는 수의사 2명, 간호사 2명이 상주하며 상처를 입은 야생동물을 ...
모기가 활동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보건당국이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5월부터 10월 사이에 말라리아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특히 휴전선 접경지역의 거주자나 여행객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일주일 만에 3·4층, 좌·우현으로 확대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월호 3·4층, 좌·우현에 진출입구 7곳을 확보한 만큼 선체 수색을 동시다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색조는 거치된 상태로 보면 바닥 쪽인 좌현에서는 4층 선수 3곳, 3층 선수 1곳 등 진출입로 4곳으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