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렸다가 설연휴를 맞아 잠시 쉬었던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2주 만에 다시 열린다. 박근혜 정권 퇴진 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6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앞 중앙대로에서 13차 부산시국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국회의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박 대통령의 탄핵을 ...
정부·여당에 편향적인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법 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방송>(MBC)의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문화방송의 새로운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방문진은 지난 2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달 임기기 끝나는 안광한 사장의 후임 선임을 마무리짓...
경기 수원시와 서울 강남역·사당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 2대가 투입돼 오는 6일부터 시범 운행된다. 경기도는 오는 6일부터 수원에서 서울로 다니는 G5100번과 G7770번 2개 노선에 2층 버스를 도입해 운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G5100번 노선은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강남역까지 왕복 49.8㎞로 기...
청와대가 3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을 거부했다. 특검팀은 유감의 뜻을 밝히고, 향후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청와대로부터 오후 2시경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 받았다”며 “현장에 나가있는 박충근 특검보 등 20여명이 불승인 사유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회의중...
북한의 핵심 권력기관인 국가보위성의 김원홍 보위상이 최근 해임됐다고 정부가 확인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1월 중순 북한 국가보위상 김원홍이 당 조직지도부의 조사를 받고 (인민군) 대장에서 소장으로 강등된 뒤 해임됐다”며 “조직지도부가 김원홍과 보위성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
국민 10명 중 8명은 영화나 방송에서 소개된 촬영지 방문을 원하며 10명 중 6명은 실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관광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에서 소개된 영상 관광지 방문을 희망하며 응...
학부모가 자신의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취업을 지원하는 산학 겸임 교사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성추행 의혹 규명에 힘쓰고 있다. 이 학부모는 경찰에서 “딸을 성추행해 범행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3일 한 전문고 산학 겸임 교사 ㄱ씨를 살해한 혐의로 김아무개(46·여)씨의 구속영장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