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국제미술장터인 ‘2016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올해 장터에는 주빈국인 대만의 화랑 11곳을 비롯해 16개국 170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수천여점을 부스별로 내어놓고 판매한다. 딸림행사로는 대만 현대미술에 대한 대담, 국내 ...
다음달 17일로 다가온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의 고3 학생들이 마지막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 대상 올해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11일 전국 1840개 고교의 3학년 학생 50만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치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
경찰이 백남기 농민 시신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영장(부검영장) 중 일부만 공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찰이 공개하기로 결정한 부분은 이미 국회를 통해 공개된 내용이라 사실상 ‘비공개’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0일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발부된 영장 중 법원이 내건 영장 집행의 제한사유(조...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는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삼성그룹이 2014년 8월까지 옛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건축)를 위장계열사로 운영해왔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주간지인 <한겨레21>은 지난 8월29자 “삼성, 30년 위장계열사 정황 드러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우건축이 삼성의 위장...
프로야구 고액 선수들의 연봉 감액 규정이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연봉 감액 대상자만 연봉 2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상향조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프로야구 구단들이 사용하는 선수계약서를 심사해서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발표했다. 불공정 약관이 적발된 프로야구단은 두산, 삼성, 엔씨, ...
인천시청 공무원의 자리에 누군가 현금 50만원을 놓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8일 시행된 디 인천에서는 첫 신고다. 인천시는 “시 소속 5급 공무원이 ‘누군가 50만원을 담은 봉투를 사무실 자리에 놓고 갔다’며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시 감사관...
연말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을 계기로 고속철도의 전라선 운행을 늘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는 10일 “고속철도의 운행 편수가 부족한 전주·순천·여수를 중심으로 용산발 고속철도(KTX) 증편이나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을 촉구하는 바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수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