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21km 정도 떨어져 있는 나미에마치 주변에서 통상치에 비해 약 6600배에 이르는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후 방사선 유출이 우려되자 반경 20~30km를 옥내대피구역으로 지정했다. <교도통신>은 16일 문부과학성이 어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건물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고 16일 새벽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도쿄 전력 측 직원이 16일 오전 5시 45분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 원자로 건물 4층 북서쪽 모서리 부근에서 불이 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현장은 15일 오전 중에 화재가 있었던 장...
4호기 사용후연료봉 관련 화재 방사성 물질 유출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후쿠시마 원전의 관리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4~6호기는 냉각수 문제로 사고를 낸 1~3호기와는 달리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정기점검 차원에서 가동중지된 상태였다. 그러나 15일 4호...
“가장 큰 위험인 부정부패의 토양을 없애려면 반드시 제도와 체제를 바꿔야 한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정치개혁의 필연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정치개혁 논의에 다시 불을 붙였다. 원 총리가 1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개혁은 역사적으로 영원한 주제”라며 “정치와 경제개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