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버겐은 <솔저 블루>, <헌팅 파티>와 같은 영화로 올드팬의 뇌리에 박혀 있는 미국 여배우다. 최근에도 <섹스 앤 더 시티>나 <로맨틱스> 같은 영화에 출연해 무르익은 연기를 뽐낸다. 패션모델, 사진기자, 작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는다. 그렇지만 그는 텔레비전 시트콤 <머피 브라...
[HERI의 눈] 한국은 권위가 조롱거리인 사회다. 언론계·학계가 그렇고 정치권·법조계·의료계도 예외는 아니다. 힘있어 보이는 이들이 언급된 인터넷 기사에 예외 없이 주렁주렁 달리는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보면, 꼭 ‘악플’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은 이런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