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때 원(院·안동 제비원·역참 추정)에서 일을 하던 어여쁜 아가씨 연(燕)은 저승에 갔다 되돌아온 ‘김씨 총각’한테서 큰 재물을 얻어 제비원 석불은 물론이고 큰 법당을 짓게 되었다. 법당을 완성하게 된 마지막 날이었다. 마무리를 하던 기와 기술자가 발을 잘못 디디어 지붕에서 떨어지고 만다. 기술자의 몸은 산...
지구 온난화가 무색하게 매서운 추위가 며칠 동안 머물렀다. 그래 봐야 더 추웠던 시절이 많았으니 별것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또 활동적인 분들은 아무리 추워도 바깥 운동을 즐기는데, 이 정도의 추위는 아랑곳하지도 않을 듯하다. 겨울 운동 가운데 제철이 되면 방송에 곧잘 소개되는 것이 등산이다. 그 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