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오가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잡담이다. 실제 삶에서는 보기 드문 내용·형식이다. 상상해 보시라. 내 팔로어(구독자... 2010-09-09 21:30
보건복지부는 내년 최저생계비를 5.6%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날로 어려워지는 빈곤층의 삶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낮... 2010-09-09 21:29
어법에 어긋난 말일지라도 여러 사람이 자주 쓰다 보면 일반화되고, 일반화되면 예외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연찮다’, ‘안절부절못하다’ 등이 그런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우연찮다’를 ‘꼭 우연한... 2010-09-09 21:28
전세계의 환경기자들이 모여 수다를 떨었다. 요즘 날씨가 왜 이 모양이냐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건기가 절정이어야 할 8... 2010-09-09 21:26
개헌을 둘러싼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기국회가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개헌이 ‘현 정부의... 2010-09-09 21:25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집이었다. 워싱턴 근교에 잔디밭이 깔린 뒷마당, 차 2대짜리 차고, 방 3개, 욕실... 2010-09-09 19:29
영화 <아저씨>가 장안의 화제다. 영화와 현실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왜 옆집 아저씨가 나서야만 했는가? 공권력의 상... 2010-09-08 19:39
유명환 장관은 상황 판단이 빠르고 영리한 사람이다. 대개 1년 남짓이면 바뀌는 외교부 수장 자리를 2년7개월이나 장수한 데... 2010-09-08 19:37
피디수첩은 대개의 사람들에게 공중파에서 가장 진보적인 프로그램일 것이다. 얼마 전 피디수첩 ‘4대강 편’을 새로 부임한 ... 2010-09-08 18:52
공개 사과의 목적은 국민의 분노를 줄이고, 용서를 받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 ‘리더들’의 사과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았지... 2010-09-08 18:50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자고 나면 강산이 변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제가 태어난 집을 나라가 간척공사... 2010-09-08 18:49
최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3명의 총리·장관 후보자가 낙마하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채 사건으로 물러... 2010-09-08 18:47
기원전 570년 진(晉)나라의 고위 관직에 있던 기해는 자신의 나이를 고려해서 도공에게 은퇴를 요청했다. 도공이 후임을 추천하라고 하자 기해는 놀랍게도 자신과 원수지간인 해호를 추천했다. 그런데 임명을 앞... 2010-09-08 18:47
그때처럼 정의란 말이 넘쳤던 시절은 없다. 관공서·마을회관·학교의 이마에 해당되는 곳엔 ‘정의사회구현’ 구호가 걸려 있었... 2010-09-07 20:08
2009년 6월22일 무더운 여름 재일동포 청년 김붕앙 재일코리안청년연합 회장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 사무처를 ... 2010-09-07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