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또는 징역 7년 이상’ 가능 강제추행치상 혐의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중사가 2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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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군대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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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3 00:11수정 2021-06-0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