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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건희씨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모습 드러내

등록 2022-04-04 10:59수정 2022-04-04 14:44

‘독자 제공’ 사진 언론 보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의 최근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연합뉴스는 4일 오전 ‘독자 제공’이라고 출처를 밝힌 석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김씨는 일상복 차림으로 안경을 쓴 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하는 모습이다. 대선 기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온 김씨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4일 대선 사전투표 이후 한 달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안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안고 있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인 김건희씨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호를 맡고 있는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독자 제공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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