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국토 박상우·보훈 강정애 장관 임명

등록 2023-12-25 14:15수정 2023-12-25 15:33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25일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5일 “윤 대통령이 지난 22일 박 장관과 강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지난 23일 임기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오는 26일 취임식을 열어 업무를 시작한다.

국회는 지난 20일 박상우 후보자, 21일 강정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박 후보자의 전관예우 의혹, 강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을 따진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두 후보자의 자질 등을 문제 삼았으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영상] “관저에 ‘국민 염장 지를’ 김건희 호화시설…감사회의록에 있다” 1.

[영상] “관저에 ‘국민 염장 지를’ 김건희 호화시설…감사회의록에 있다”

여의도 떠도는 ‘11월 위기설’, 현실화할까 2.

여의도 떠도는 ‘11월 위기설’, 현실화할까

‘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정승윤…박원순 유서였다 3.

‘숨진 김 국장 유서 봤다’던 정승윤…박원순 유서였다

“김건희 덮으려 북풍몰이” “히틀러냐”…‘북 부대 폭격’ 문자 파문 4.

“김건희 덮으려 북풍몰이” “히틀러냐”…‘북 부대 폭격’ 문자 파문

북한, 러시아 파병 첫 시인…“그런 일 있으면 국제법 부합” 5.

북한, 러시아 파병 첫 시인…“그런 일 있으면 국제법 부합”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