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율로 과목별 수업시간을 20% 늘리거나 줄일 수 있게 한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새 학기부터 적용되면서 전국 초·중학교에서 주요 입시과목인 국어·영어·수학 편중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 2월 말까지 전국 251개 중학교의 교과편성 현황을 조사해 20일 공개한 결...
서울시교육청이 체벌의 대안으로 지난해 말 서울시내 중·고교에 설치한 성찰교실에서 2달 동안 이뤄진 상담사례 가운데 40%가량이 ‘수업태도 불량’과 ‘무단결석 및 지각’, ‘폭력’, ‘흡연’ 등 이른바 ‘문제 행동’과 관련된 상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이 18일 공개한 ‘학교 성찰교실 운영 결과 및 우수 상담사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예산 낭비 논란을 불렀던 의전용 관사 설치 관련 조례 추진을 철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교육감의 정책 수행에 있어 각계각층과 소통의 중요성이 커져 교육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과 행사를 위해 효율적인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던 것이었는데, 시민사회의 우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