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경기·강원 도교육청의 2012년 고교평준화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한겨레> 12일치 1면)과 관련해, 경기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야당 국회의원 등 60여명은 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과부에 평준화 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
국가 교육과정 개편으로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육과정에서 역사 부분이 빠져 ‘역사교육 공백’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정부가 보완을 위해 임시로 편성한 역사수업 시간도 32시간에 그쳐 ‘부실 교육’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일선 교사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적용되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경기·강원 도교육청의 고교 평준화 추진에 제동을 걸어 해당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한겨레> 1월12일치 1면)하고 있는 가운데, 교과부가 관련 법령을 개정해 평준화 실시 지역 지정 절차를 지금보다 까다롭게 적용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12일 “지난해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