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부대 선임병 3명, 막내 병사에 가혹행위
“불구속 2명 전역 앞둬…사령관은 침묵 일관”
“불구속 2명 전역 앞둬…사령관은 침묵 일관”
지난달 25일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임태훈 소장이 최근 해병대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가해자 구속과 해당 부대 해체를 요구했다.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0272.html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이슈군대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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