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불평등추모행동, 예산 5조 6000억 삭감 규탄
반지하·쪽방 등 주거취약계층 대책 마련 촉구
반지하·쪽방 등 주거취약계층 대책 마련 촉구
빈곤사회연대, 서울민중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대폭 삭감을 규탄하고 있다.
빈곤사회연대, 서울민중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재난불평등추모행동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대폭 삭감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재난불평등추모연대가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대폭 삭감을 규탄하며 ‘불평등이 재난이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재난불평등추모연대가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대폭 삭감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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